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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페막-결의,편지들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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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개막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가 25일 페막되였다.
국제회의 페막에 앞서 전원회의가 계속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조선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에 관한 평양국제법정은 미국의 조선전쟁범죄와 전후 그리고 현재까지 조선반도의 평화를 교란하고 조선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을 방해한 범죄를 엄숙히 판결하고 미국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을 공식사죄할것과 남조선강점 미군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평양국제법정이 미국의 범죄행위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본질,그 내막을 밝혀 내고 정의의 판결을 내림으로써 조선인민과 세계 량심의 기대에 보답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비서 아타나시오스 파필리스,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사무국 부사무총장 정유미,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누리 아브델 라자끄 후쎄인,웨ㅌ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대표 트란 트롱 잡,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아프리카지역 위원회 위원인 베닌<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토론에서 이번 국제회의는 조선반도의 악화된 정세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세계진보적민주세력의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평양국제법정은 미국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어 주고 외곡된 력사를 바로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의의 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법정이 미국이 감행한 전쟁범죄,반인륜범죄,반평화범죄를 고발하고 단죄함으로써 세계인민들로 하여금 미국의 침략적,야수적본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질수 있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과 국제민주세력이 힘을 합쳐 미국을 국제피고석에 끌어 낸 기세로 평양국제법정의 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군의 만행에 대한 미국정부의 공식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 위한 투쟁과 함께 해외에 전개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국제적규모에서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조선인민이 평화와 통일의 원쑤인 미국을 반대하여 일떠선 오늘 그들의 반미투쟁을 지지하는것은 정의와 평화,통일에 대한 힘 있는 성원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방력강화와 강성대국건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가져 올 강한 의지를 지닌 근면하고 창조적인 조선인민의 전진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고 저지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부쉬행정부가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한것을 철저히 반대배격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국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조미대결을 끝장내며 조선인민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보상을 할것과 남조선강점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신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 고모리 다쯔구니,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 한스 하우벤쉴드,미국로동자세계당 대표 모니카 게일 무어헤드,동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토론에서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한 위험에 처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때문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자주냐 예속이냐,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오늘의 정세는 세계인민들이 철저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반미반전운동에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전민족적인 반미반전운동에 떨쳐 나섰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성원하는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의무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범인>으로 몰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것은 천만번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일본정부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세계혁명적인민들은 미국의 위협공갈에 당당히 맞서 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과 군대의 불굴의 기개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과 군대가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 가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고 강조하였다. 동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이 토론을 마치면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미국에 대한 저주의 표시로 미국기발을 불 태워 버리자 회의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그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였다.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결의(별항-1)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별항-2),미합중국 국회에 보내는 편지(별항-3)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의 페막연설이 있었다. 그는 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문건들에서 지적된대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조선인민의 자주통일위업을 지지하기 위한 운동과 미국의 범죄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는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회의페막을 선언하였다. 이번 회의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반미대결전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별항-1)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결의 오늘 조선인민은 지난 1950년대에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에 의하여 강요된 전쟁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 50돐을 커다란 민족적자부심을 안고 뜻 깊게 경축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반세기가 된 오늘 여기 조선반도에는 <제2의 조선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여 있다. 현 시기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상황과 그를 둘러 싼 국제적환경은 매우 엄혹하며 그것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여러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를 진행하고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하여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만약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이 터진다면 그것은 불피코 미증유의 핵참화로 번져 질것이며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파국적인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국제사회가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발발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로,우리들은 미국이 강권과 전횡으로 일관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나서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전 세계적인 활동을 과감히 전개해 나갈것이다. 초긴장상태에 놓인 오늘의 조선반도정세는 전적으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고 힘에 의한 압살을 추구해 나선 결과에 산생된것이다. 지난 반세기의 력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위협이 존재하는 한 언제 가도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오늘 미국이 떠드는 <조선에 의한 위협>이란 세계지배전략실현에 방해로 되는 나라들은 다 저들의 <적>으로 간주하는 오만한 미국식사고방식의 산물이며 대조선압살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황당한 궤변이다. 국제사회는 <힘>이 곧 <정의>로 되는 불법무도한 강권정치가 지구상에 군림하는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의 정의와 세계평화위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있는 우리들은 부쉬행정부가 조미대결이 가져 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지체없이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조미협상에 나설것과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할것이다. 동시에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가담하여 반공화국깜빠니야와 군사대국화를 로골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할것이다. 둘째로,우리들은 미국이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엄중한 범죄적죄행을 세계사회계에 낱낱이 폭로단죄하고 응당한 사죄와 보상을 하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미군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무차별폭격과 세균전,화학전과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조선인민들을 대량살륙하였으며 전후 미국은 반세기동안 부당한 정치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제재를 가함으로써 이 나라에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끼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번 회의의 틀거리안에서 진행된 평양국제법정에서는 국제민주단체들과 각국의 조사단들이 현지에서 조사확증한 지난 50여년동안의 미국의 범죄자료들이 구체적으로 기소되고 그에 책임 있는 자들을 엄격히 처형할데 대한 판결을 내리였다. 우리들은 이번 평양국제법정에 기소된 미국의 범죄자료들과 판결내용을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미국의 행위가 국제사회에서 공식 문제시되고 구속력 있는 결정이 내려 질 때까지 각이한 형태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셋째로,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을 폭로하고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항의행동을 세계도처에서 광범히 벌려 나갈것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정전후 3개월안으로 조선반도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문제를 토의할 정치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정전협정의 해당 조항을 고의적으로 위반하였으며 남조선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거시킬데 대한 제30차 유엔총회결의도 무시하고 반세기가 넘도록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의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선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을 낳는 기본화근으로 되고 있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우리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항의행동으로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엄중한 불법행위로 규탄하는 세계적인 여론을 환기시키고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국제적압력이 가해 지도록 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넷째로,우리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모든 힘을 다하여 강력히 지지성원할것이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추켜 드신 위력한 선군의 기치밑에 미국의 증대되는 침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믿음직한 요인으로 되고 있다. 조선의 선군정치는 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제국주의적인 강권과 전횡에 대처하여 강대한 군력으로 외세의 군사적침략을 막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군중시정책이다. 우리들은 선군은 주체이고 애국이며 백승을 가져 오는 정의의 보검이라는 조선인민의 신념에 깊이 공감하며 조선의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평화력량의 위력을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국제적정의를 고수하고 큰 나라들이 작은 나라와 민족들을 힘으로 짓밟는 전횡을 끝장낼수 있는 옳바른 길이 있음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갈라 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제국주의적인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수많은 벗들이 그들의 편에 확고히 서 있다. 우리들은 자기 활동의 정당성을 다시금 확신하면서 앞으로도 조국수호와 통일을 위한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모든 힘을 다하여 견결히 지지하고 백방으로 성원할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 일동 2003년 7월 25일 평양 (별항-2)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사무총장각하 우리들 국제민주단체들과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과 관련한 국제회의를 진행하고 이 편지를 보냅니다. 각하도 아는바와 같이 1950년대 초 조선전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반세기동안 미국은 일관하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하게 위협하는 근본요인으로 되여 왔습니다. 특히 현 미행정부는 존엄 있는 유엔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함부로 <악의 축>,<불량배국가>로 모독하였을뿐아니라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전면적으로 실행하는 단계에 들어 섬으로써 완화의 징조를 보이고 있던 조미관계를 최악의 사태에로 끌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 의도적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국제화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며 공중과 해상에서의 봉쇄를 통한 국제적포위망형성을 추구함으로써 조선문제를 평화적해결이 아니라 핵참화를 가져 올 엄중한 군사적충돌에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제반 사실들은 세계사회계에 국제법을 위반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짜 악의 축이 누구인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파국적인 핵참화를 초래하게 될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간주하면서 각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정중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첫째로,유엔은 미국이 력사적으로 대조선압살정책실현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진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왔다는 사실에 심중한 주목을 돌리고 조선반도핵문제를 유엔에 상정시켜 군사적공격의 명분을 얻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만약 유엔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조선반도핵문제를 불공정하게 취급하여 이라크와 같이 조선반도에서도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묵인되는 경우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 일으킬것이며 유엔은 자기의 객관성과 공정성,존재가치를 완전히 상실하게 될것입니다. 둘째로,유엔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기본당사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이라는 기본원칙에서 절대로 리탈하지 말고 조미쌍방이 협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적극 도와 나서야 할것입니다.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미국이 조선정전협정과 조미기본합의문,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고 비핵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한 결과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런것만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신뢰할수 있는 안전담보를 제공하면 미국이 우려하는 문제도 스스로 해소될것이며 이것은 평화적인 협상에 의해서만 가능할것입니다. 셋째로,유엔이 조선정전협정의 직접적위반으로 되며 정세를 파국적인 상황에로 이끌어 갈수 있는 미국의 국제적인 대조선봉쇄망형성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자국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제재도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한바 있습니다. 유엔은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 미국의 비법적인 대조선봉쇄책동에 다른 성원국들이 합세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것입니다. 넷째로,유엔은 조선반도긴장상태의 근원인 조선의 분렬을 끝장내고 자기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사와 노력을 존중하고 유관국들이 이를 방해하거나 부당하게 간섭하려는 그 어떤 행위도 저지시켜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진 유엔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에 맞게 조선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데서 각하가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경의를 표하면서 국제민주법률가협회를 대표하여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 세계평화리사회를 대표하여 집행비서 아타나시오스 파필리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를 대표하여 총서기 누리 아브델 라자끄 후쎄인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위원장 미겔 마데이라 국제민주녀성련맹을 대표하여 위원장 마르씨아 데 깜뽀스 뻬레이라 세계직업련맹을 대표하여 부총서기 발렌띤 빠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를 대표하여 명예위원장 뽈레뜨 삐에르쏭 아랍변호사동맹을 대표하여 요르단변호사협회 위원장 후쎄인 무잘리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퉁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를 대표하여 로얄드 싸웰리예브 서유럽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을 대표하여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제1부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 북아메리카지역 반전평화단체들을 대표하여 미국<평화의 섬>재단 총재 죠지 카치아피카스 카나다인민전선조직을 대표하여 론 거슈니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 헤쑤 꼬호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표위원 요꼬보리 마사가즈 2003년 7월 25일 평양 (별항-3)미합중국 국회에 보내는 편지 국회의원제씨들, 우리들 여러 비정부국제기구들과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이 편지를 보낸다. 당신들도 알다싶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귀국을 주도로 하는 16개 련합국사이의 전쟁이 정전협정의 체결로 막을 내린 때로부터 50년이 되였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동안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계속되여 왔으며 최근 조미관계가 첨예화됨에 따라 전쟁이 재발될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여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들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날로 첨예화되고 있는 조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이 세계의 안전에 미치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커다란 우려가 표시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발발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절박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일치하게 현 조미적대관계가 급격히 악화된 원인이 부쉬행정부가 아무런 타당한 근거와 리유도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였으며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일방적으로 태공하면서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심히 위협해 나선 결과에 초래된것이라고 인정하였다. 문제발생의 근원이 명백한이상 우리는 조미 두 나라 정부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풀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방도를 찾을것을 요구한다. 지금 세계사회계는 조미가 마주 앉아 얼마든지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놓고 부쉬행정부가 왜 쌍무회담을 한사코 반대하고 조선에 국제적압박을 가하면서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는지 그 저의를 의심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부쉬행정부가 조미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정당화,합법화하기 위한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약 미국이 지금과 같이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과 국제적고립을 계속 추구한다면 사태는 더욱더 악화되여 수습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귀 국회는 미국이 지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끊임 없는 정치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를 가해 온것으로 하여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의 반미감정이 폭발직전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심중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조선에 와서 미국의 압살정책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제도수호를 위해 강력한 억제력을 마련하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우려는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자세를 목격하였다. 조미사이의 군사적대결은 미국이 지금까지 진행한 전쟁사상 가장 격렬하고 그 후과가 파국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간주한다. 때문에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이 어떻게 하나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주장하고 있다. 우리들은 귀 국회가 현실을 랭철하게 리성적으로 판단하며 조선에 대한 국제적고립을 추구하고 핵선제공격을 가하려는 부쉬행정부의 호전적인 행위를 저지시키고 조선과의 평화적인 협상에 나서도록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할것이라고 인정한다. 만약 당신들이 일방적이고도 독선주의적인 사고방식에 빠져 문제를 힘으로 해결하려는 부쉬행정부의 정책을 묵인한다면 미국은 세계적인 항의와 규탄,국제적고립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세계사회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심사숙고하여 부쉬행정부로 하여금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길에 시급히 나설 용단을 내리게 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를 대표하여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 세계평화리사회를 대표하여 집행비서 아타나시오스 파필리스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를 대표하여 총서기 누리 아브델 라자끄 후쎄인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위원장 미겔 마데이라 국제민주녀성련맹을 대표하여 위원장 마르씨아 데 깜뽀스 뻬레이라 세계직업련맹을 대표하여 부총서기 발렌띤 빠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를 대표하여 명예위원장 뽈레뜨 삐에르쏭 아랍변호사동맹을 대표하여 요르단변호사협회 위원장 후쎄인 무잘리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퉁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를 대표하여 로얄드 싸웰리예브 서유럽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을 대표하여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제1부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 북아메리카지역 반전평화단체들을 대표하여 미국<평화의 섬>재단 총재 죠지 카치아피카스 카나다인민전선조직을 대표하여 론 거슈니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 헤쑤 꼬호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표위원 요꼬보리 마사가즈 2003년 7월 25일 평양(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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