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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황장엽의 방미를 즉시 중단시킬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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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는 18일 황장엽의 방미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발표하였다.
전 북조선 로동당비서였던 황가가 6년전 이남으로 망명하여 국정원의 보호를 받으며 문서활동에 주력해 온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로무현정권은 황가의 방미를 줄기차게 요구해 온 미국의 보수세력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청산하기 위하여 황가가 원할 경우 황가의 미국방문을 허용해 줄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황가는 오는 9월 도널드 람스펠드 국방장관이 후원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세력인 미국방위포럼재단(DFF)의 초청형식을 받고 방미할 계획인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황가가 이남에서 어떤 활동을 하건 미국을 방문하건 일본을 방문하건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니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조미사이의 핵문제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할 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이러한 시점에 만약 황가가 미국을 방문하여 의회증언을 하고 여기저기서 반북강연을 할 경우 제2의 조선전쟁을 부채질하는 경우가 될것이다. 미국은 지금 이라크 다음으로 북조선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5030전쟁계획을 세우고 치밀하게 전쟁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북조선을 공격할 여러 구실을 찾고 있으며 반북여론을 조성해 보려고 혈안이 되여 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황가가 미국까지 와서 제2의 조선전쟁을 획책하고 있는 미국의 보수집단의 리용물이 되는것을 우리 재미동포들은 구경만 하고 있을수 없다. 황가는 6.25전쟁이 발발했을 때 조국의 따뜻한 배려로 전쟁을 피하여 모스크바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할수 있었다. 조국의 은혜를 많이 받은 황가는 조선전쟁의 참화를 피하여 모스크바에서 책이나 읽고 있었기때문에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알수 없었을것이다. 은혜로운 조국을 배신한 너절한 지식인 황가는 다시 조선에서 제2의 전쟁이 일어 나면 이번에는 미국으로 도망하여 자신의 안위나 도모하려고 방미를 시도하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그가 연구했다는 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을 포함한 변혁리론이라는것이 구체적인 사회변혁현실속에서 실천을 통하여 얻어 지는것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황가가 썼다는 책들을 읽으며 그의 론리들이 모두 론리를 위한 론리,리론을 위한 리론으로서 구체적인 사회변혁에 전혀 써먹을수 없는 쓰레기라는것을 깨닫고 그의 책들을 휴지통에 던져 버렸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도 그에게 사회변혁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리론을 위한 허황한 글을 더 이상 발표하지 말것을 여러번 경고한것으로 알고 있다. 주체사상은 전쟁을 피하여 안전한 남의 나라의 대학도서관에서 연구나한 황가 같은 너절한 책상머리 지식인들에 의하여 조작된 리론이 아니라 반일전쟁과 반미전쟁이라는 민족해방투쟁의 한가운데서 피로 씌여 진 지도리념인것이다. 우리 재미동포서부련합회 전체 성원들은 인민군대를 변혁의 주력군,기둥으로 내세우고 변혁의 수뇌부와 당,군대,민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어 일심단결한 선군령도정치의 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황장엽 같은 너절한 쓰레기가 아무리 이남과 미국,일본 등지에서 떠벌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널리 알리는 바이다. 우리들은 미국보수세력의 눈치나 보며 황장엽의 방미나 허용하는 로무현정권과 그의 방미를 부추기는 이남과 미국의 보수세력에게 실망을 금할수 없다. 우리들은 그의 방미를 반대하며 그가 미국에 올 경우 그가 가는곳마다 따라 다니며 그의 행적을 주시할것이다. 우리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 전체 회원들은 핵문제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황가의 방미가 전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문제를 악화시킬것이라는것을 고려하여 황가의 방미를 즉시 중단시킬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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