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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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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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토론회가 <조선이 실지 위협으로 되는가>라는 주제로 14일 영국 국회하원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영국레이버당출신 국회의원들과 당원들,반핵평화운동가들,대학교수들,조선문제전문가들,기타 정계,사회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영국조선친선 및 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는 기본발언에서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게 된 력사적경위와 그 원인,현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상세히 렬거하였다. 그는 미국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공정한 립장에서 외교적인 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국의 현 레이버당정부가 비교적 현실적인 각도에서 출발하여 지난 시기의 적대시정책에서 벗어 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서방에서는 조선에 대한 몰리해와 오해가 지배적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요한것은 현 조선반도정세를 고찰하는데서 문제를 편견적으로,단편적으로 볼것이 아니라 력사적으로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에 비추어 공정하게 평가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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