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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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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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점 휴식 주체68(1979)년 10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북도일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한낮이 되도록 잠시의 휴식도 없이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던 그이께서는 잠시나마 쉬실것을 간청하는 일군들에게 황주천에 가서 쉬자고 하시였다. 황주천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어서 강가에 내려가 쉬라고 떠미시고는 지방일군들과 농사형편,가을걷이정형에 대하여 격식 없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뒤늦게 담화를 마치시고 강기슭으로 내려 오신 그이께 한 일군이 휴식은 자기들만 했다고 송구스럽게 말씀 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휴식이 딴건가,동무들은 낚시질을 하면서 잠시나마 즐겁게 보냈으니 휴식을 한것이고 나는 나대로 지방의 동무들과 한번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자던 일감 하나를 덜었으니 결국 휴식한거나 다름 없다,그러니 오늘 이곳에서의 휴식은 만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 일정에 예견치 않았던 곳에서 시간을 지체했으니 잡은 물고기는 마을 어린이들에게 주도록 하고 어서 떠나자고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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