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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화의 새로운 재배기질과 호두나무품종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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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식물원연구소에서 김일성화의 새로운 재배기질과 호두나무품종을 개발하였다.
김일성화의 새로운 재배기질은 나라에 흔한 진흙과 거품수지를 혼합하여 구워 낸것으로써 물이끼와 화분쪼각으로 하던 종전의 기질보다 가볍고 물보유력이 좋아 꽃의 뿌리생육에 알맞는 습기를 보장해 준다. 여러번 재생하여 쓸수 있는 이 기질의 사용기한은 15년정도이다. 연구소에서는 또한 3-4년생이 되여야 한가지에만 꽃 피던 김일성화를 1년생도 여러 가지에서 2-3개 피여 날수 있게 하였다. 연구소에서는 큰 열매가 달리는 호두나무도 육종해 냈다. 새 품종은 지난시기 7년이상 자라야 열매를 맺던 호두나무보다 키도 작고 3-4년이면 열매를 맺는다. 정보당 수확량은 2-3톤이나 된다. 이외에도 왕대추나무,왕찔광이나무,큰열매보리수나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 온 식용열매나무들을 조선의 기후풍토에 순화 번식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재배방법도 연구 완성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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