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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여 진 미제의 <강대성>신화(3)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맥을 추지 못한 미제의 세균전,화학전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거듭 당하자 세균,화학무기를 서슴없이 사용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세균무기를 사용할데 대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공군참모총장 반덴버그,륙군참모총장 콜린즈,해군작전부장 셔맨 등 군부고위인물들의 지시에 따라 미군은 1950년 가을 공화국북반부에서 패주하면서 평양시,평안남북도,황해남북도,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천연두병균을 산포하였다.
 그후 미합동참모본부는 극동군사령관 릿지웨이에게 <조선에서 세균전을 시작하되 처음에는 적게 시험적단계로 하고 다음에 점차 확대할것>을 명령하였다.이 명령은 미제5공군사령관과 오끼나와의 19폭격기련대에 하달되였다.이에 따라 미제5공군사령부는 1952년 1월 10일부터 매 련대들에서 지정된 지역에 매달 평균 10차례씩 세균무기를 투하하라고 명령하였다.
 1952년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공군부대들은 공화국북반부 400여개소의 지점에 700회이상이나 세균탄과 살인용미생물이 들어 있는 각종 물체를 투하하였다.세균탄에는 파리,모기,거미,빈대,딱장벌레,귀뚜라미 등 각종 곤충들이 들어 있었다.
 1953년에 들어 와 미제는 세균탄투하지점을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으로 확대하였으며 수많은 지역을 오염시켰다.
 미제는 1951년 5월 6일 남포시에 일반폭탄과 함께 독가스탄을 투하하는것으로 화학전을 시작하였다.
 미지상부대들에서도 화학무기가 사용되였다.1952년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미지상군부대들은 질식성 및 최루성 가스탄을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인민군측 진지에 발사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이와 같이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반인륜적범죄행위인 세균전,화학전에도 매여 달리였지만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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