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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10년간에 473만명이상 참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가 꺾어 진 때로부터 50년이 다가오고 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혁명전쟁에 한몸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과 더불어 빛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기념탑이 건립(1993.7.26)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2만 594개 단체에 473만 1,120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또한 4,942개 단체에 10만 8,099명의 외국인들과 2,628개 단체에 1만 6,056명의 해외동포들이 기념탑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세계전쟁사에 있어 보지 못한 가장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주체전법의 위대한 생활력을 절감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고마운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지켜 자기의 고귀한 청춘도 생명도 바쳐 싸운 인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 배워 혁명의 1세,2세대들이 피로써 찾고 지켜 낸 조국을 끝까지 수호해 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 있다.
 기념탑을 참관하는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영웅적조선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에 대해 높이 격찬하고 있다.
 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 단장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 단장 레이요 까따야란따,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스빠냐협회 위원장 루이스 뻬레스 라라는 한결같이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기념탑은 조선인민의 영웅적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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