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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전백승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백전백승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들은 전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제국주의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며 백승을 떨쳐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이 성스러운 년대기에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 이 민족사적인 승리의 기록에 20세기를 진감시킨 현대조선의 불굴의 영웅서사시,자주시대 반제반미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여 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집약되여 있다.
 뜻 깊은 전승 50돐이 다가오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하던 전화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 갈 혁명적각오에 충만되여 있다.

   (1)

 세계적규모에서 진보와 반동,혁명과 반혁명,자주력량과 지배세력사이의 대결과 투쟁이 력사상의 그 어느 시기보다 치렬하게 벌어 진 20세기는 <전쟁의 세기>라고 불리울만큼 수많은 전쟁들을 기록하고 있다.식민지쟁탈을 위한 제국주의렬강들의 전쟁으로부터 파시즘을 타승한 세계인민들의 반파쑈전쟁,자주와 독립을 위한 민족해방전쟁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벌어 진 민족분쟁에 이르기까지 20세기에 기록된 크고 작은 전쟁들이 력사의 흐름과 세계정치구도,나라와 민족들의 운명과 생활에 미친 영향은 각이하다.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류례 없는 군사적기적이 창조된 전쟁,조선민족의 영웅성과 슬기를 온 세상에 떨치고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힘 있게 추동한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모범으로 인류전쟁사에 기록되여 있다.전쟁의 정치군사적의미와 그가 해결한 시대적,력사적과제의 폭과 깊이에 있어서,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와 운명에서 일어 난 전환과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기여한 공헌에 있어서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전쟁은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 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존엄 있는 인민으로 되였고 우리 공화국은 20세기 사회주의에로의 새로운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한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 떨치게 되였다.조선전쟁은 제2차세계대전후 <반공>열과 <힘의 과신>에 들떠 세계적범위에서 높아 가던 자주와 사회주의에로의 지향을 막고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광분하던 미제의 야망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렸다.조국해방전쟁이야말로 세계가 조선을 알게 한 전쟁,포악하고 파렴치한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공포와 수치를 주고 자주에로의 시대적흐름을 힘 있게 떠민 세기적사변이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흘러 간 오늘 전승의 날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감회와 긍지는 비할바없이 크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로써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떠나서 어찌 백전백승을 떨쳐 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55년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의 거대한 의의는 무엇보다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선민족의 영웅성과 불굴의 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한데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적아간의 력량대비로 볼 때 세계전쟁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으로 남아 있다.1950년 6월 이 땅에서 전쟁을 도발한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200여만 대군에 맞서싸운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된 청소한 나라였다.제2차세계대전후 최대의 자본력과 기술력,군사력을 자랑하며 자본주의세계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와 맞선 신생조선이 전쟁에서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에서 미국의 <신화>는 여지없이 깨여 졌다.미국은 조선전선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15개 추종국가군대와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동원하고 1,650억딸라의 군사비를 탕진하였지만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 4년간에 입은 손실의 2.3배에 달하는 인적,물적손실을 내고 우리앞에 무릎 꿇고 말았다.조선전쟁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최대의 수치를 준 전쟁이였다.미국은 조선전선에서 이른바 <불패>를 자랑하던 <상승사단>들의 비참한 괴멸을 체험해야 했다.그리고 <미국력사상 가장 긴 192키로메터의 퇴각>이라는 굴욕도 감수해야 했으며 저들자신이 <상심령>,<함정골>로 이름 붙인 조선의 고지들에서 1951년의 단 3달사이에만도 6만여명의 사상자를 걷어 내가는 수치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돈과 무기만을 믿고 전쟁의 불을 지른 침략자들이 당한 비참한 패배는 후날 미국의 전쟁사가들이 인정한바와 같이 <기절할 정도로 값 비싼>것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인민의 힘은 무기보다 강하다는것을 력사앞에 보여 주었다.자기 조국을 결사수호할 각오를 안고 불바다속에 서슴없이 뛰여 드는 군민의 정신력을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전쟁의 승패가 령토나 인구수,경제군사적잠재력의 크기보다는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높이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작은 나라라도 전군,전민이 영웅적항전에 용감하게 일떠설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세계앞에 과시한 여기에 조국해방전쟁이 인류의 반제민족해방전쟁사에서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거대한 의의는 또한 이 준엄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20세기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강력한 주체적력량이 자라났다는데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력사상 가장 치렬한 전쟁의 하나였다.미제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의지를 꺾고 공화국이 다시는 일떠서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비렬하고 잔인한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전투는 류례없이 가렬하였으며 이 땅우에는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았다.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최대의 시련이였다.그러나 그 참혹한 전화의 시련속에서 우리는 잃은것보다 몇배나 더 큰것을 얻었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의 불바다속에서 사생결단의 영웅적기질을 체질화한 강의한 혁명적인민으로 자라났으며 우리 당은 전국,전민,전군의 힘과 잠재력을 전쟁승리에 조직동원하는 세련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항일의 빛나는 총대전통을 이어 받은 우리 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단련되고 현대전의 풍부한 전투경험과 주체전법으로 무장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수령은 군대와 인민을 믿고 군대와 인민은 수령에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결전의 불길속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이룩되고 공고화되였다.
 이 강력한 주체적력량은 전후 우리 공화국을 떠받든 기둥으로 되였다.
 돌이켜 보면 우리 인민은 20세기에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겪었다.혁명의 주체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항일혁명전쟁이 총대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고귀한 혁명정신과 전통을 창조하고 건당,건국,건군위업을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한 혁명의 1세대를 키워 낸 전쟁이였다면 조국해방전쟁은 백두의 정신과 전통을 이은 혁명의 2세대,20세기 세계를 경탄시킨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을 창조한 영웅세대를 키운 위대한 전쟁이였다.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골간들,전화의 폭풍을 뚫고 오며 비할바없이 강화된 주체적력량이 있었기에 전후 내외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도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강철 같은 통일단결이 수호되고 천리마대진군의 불길이 타오를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수 있었다.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 1950년대에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사생결단의 조국수호정신,무비의 영웅주의정신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은 세대와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주체조선의 필승의 상징으로,핵무기보다 강한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로 되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세계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코 우리 조국의 운명만을 걸머지고 싸운것이 아니였다.동북아시아에 세계지배의 교두보를 마련하려고 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와 혈전을 벌린 우리 인민은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참으로 커다란 시대적,력사적사명을 수행하였다.
 제2차세계대전후 세계적범위에서 급속히 앙양된 반제민족해방운동과 자주에로의 지향에 공포를 느낀 미제는 사회주의력량을 압박하고 견제하며 저들의 세계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랭전>을 선포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 침략적교두보를 마련하는것을 중요한 전략으로 내세웠다.
 조국해방전쟁은 바로 제2차세계대전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사이의 대결이 날로 첨예화되는 속에서 처음으로 벌어 진 <열전>이였으며 이 전쟁의 결과는 20세기 후반기 세계의 정치정세와 력사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위대한 전승이 없었다면 동북아시아에서 터진 전쟁의 불길은 또다시 세계를 휩쓸었을것이며 인류는 20세기에 류례 없는 참화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을것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력사적인 기여를 하였다.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 따라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는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힘 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는데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귀중한 력사의 철리를 새겨 놓았다.
 침략자들과는 사생결단하여 싸워야 하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죽음을 각오하고 일떠서면 그 어떤 원쑤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은 조국해방전쟁사가 보여 주는 진리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결사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연 영웅들과 한치의 땅을 지켜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싸운 1211고지와 월미도,포항의 용사들,적후에서,적의 폭격이 그칠새 없는 후방에서 견인불발의 의지로 승리의 길을 열어 간 유명무명의 렬사들의 심장에 맥박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는가.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조국은 생명보다 귀중하며 죽을지언정 한치의 땅도 원쑤들에게 내여 줄수 없다는 사생결단의 각오였다.죽음을 각오한 결사의 정신,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세계전쟁사에 류례 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중요한 비결이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렀고 군사기술이나 전쟁수행방법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났다.그러나 승리의 철리는 결코 달라 질수 없다.시대와 기술을 초월하는 이 진리의 불변성은 세기를 이어 가는 우리 인민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총대를 중시하고 강력한 군대에 의거하여 나라의 국력을 굳건히 다지는것이 승리의 기본열쇠로 된다는것은 조국해방전쟁사의 중요한 경험이다.
 우리 혁명은 처음부터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쳐 왔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조직전개하신 항일혁명전쟁의 귀중한 경험과 그 불길속에서 자라난 우리 혁명의 핵심,강력한 무장대오가 있었기에 광복후 짧은 기간에 공화국의 정치,군사,경제적진지를 다질수 있었고 조국해방전쟁과 같은 전대미문의 결사전에서도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혁명정신도 일심단결도 혁명의 가장 고귀한 재부도 총대를 틀어 쥔 무장대오에 의하여 마련되고 수호된다.총대를 앞세우고 혁명군대에 의거하여야 그 어떤 시련도 이겨 내고 나라의 존엄과 영예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 없는 혁명의 진리이다.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총대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은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다.

   (2)

 20세기의 세계정치구도와 자주시대의 전진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 력사적인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나갔다.그러나 우리 공화국과 미제와의 대결전은 의연히 계속되고 있다.
 미제는 50년전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전 조선에 대한 지배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그러나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절대로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만일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미제는 만회할수 없는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을 총 결산하고 공화국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 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은 반미대결전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전쟁은 단순히 불과 불이 오가고 철과 철이 부딪치는 물리적대결이 아니라 군대와 국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들의 실력대결이다.개별적인 군사지휘관들의 능력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면 군대와 국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의 실력은 전쟁의 운명을 결정한다.걸출한 최고사령관을 모신 군대와 국가가 위대한 승리자로 된다는것은 우리의 조국해방전쟁사와 세계전쟁사가 보여 주는 엄연한 진리이다.
 지난 20세기 말 미국의 한 두뇌집단은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군사적천품에 대하여 판단이 정확하고 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이 무자비한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바 있다.물론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의 일단을 반영한것이다.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뛰여 난 정치군사적실력의 한계는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고 지략과 전법에 능한 희세의 군사전략가이시며 군사의 모든 분야에 완전히 정통하시고 전반적혁명무력을 령활하게 통솔지휘하시는 령군예술의 대가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정치군사적실력은 제노라고 하는 초대국의 군사가들도 예측할수 없는 참으로 천재적인것이다.백두령장의 이 무비의 정치군사적실력에 의하여 전후 반세기에 달하는 조미대결사가 우리 공화국의 련전련승으로 수 놓아 졌다.오늘의 첨예한 조미대결전이 전쟁으로 번져 지는 경우 그것은 지금까지 그 어느 전쟁사가도 그려 내지 못한 천출명장의 걸출한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력사적인 계기로,반제혁명전쟁사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승리의 교범을 창조하는 과정으로 될것이다.
 우리의 리념과 위업의 정당성은 우리 공화국이 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쳐 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전쟁은 일정한 사회적집단,사회세력이 자기의 근본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무장을 가지고 진행하는 조직적인 투쟁이다.서로 상반되는 목적과 리념을 추구하는 나라들간의 전쟁에서 승패는 어디에 정의가 있는가 하는데 따라 중요하게 좌우된다.목적과 리념이 정의로운 전쟁만이 군민의 총력을 동원하여 승리하는 전쟁으로 될수 있다.
 오늘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각방으로 비난하고 있다.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몰아 붙이는가 하면 우리 나라에 <테로지원국>이요 뭐요 하는 각양각색의 딱지를 붙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미제의 이러한 책동이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저들이 도발하려고 하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의 명분을 세워 보려는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러나 미제가 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해도 흑백은 전도할수 없고 정의는 가리울수 없다.
 만일 미제가 이 땅에서 전쟁을 기어이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구상에서 침략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 내기 위한 정의의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 결사적으로 투쟁할것이다.미제에게는 국민들이나 세계를 공감시키고 납득시킬수 있는 정의도,그러한 정의를 위하여 사생결단으로 싸울 군대와 인민도 없다.몇푼의 딸라에 현혹되여 전장에 나온 비겁한 고용병들을 가지고서는 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영웅적으로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해 낼수 없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튼튼히 다져 진 강력한 군사력은 우리 공화국의 백전백승의 보검이다.
 전쟁은 힘의 대결,군사력의 대결이다.강력한 군사력은 전쟁승리의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지난 시기에는 전쟁수행능력,군사력에서 물질기술적요인을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았다.
 군사력,전쟁수행능력에서 물질기술적요인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만 결정적인것은 정치사상적요인,군대의 사상정신상태이다.인류전쟁사는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군대가 승리자의 단상에 오른 례를 알지 못한다.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서고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꽉 차넘치는 수뇌부결사옹위결정체로,관병일치,상하일치,군정배합으로 굳게 결합된 혁명적동지애의 강군으로 자랑 떨치고 있다.인민군대의 이러한 정치사상적우월성은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서 핵을 이루며 이것은 미제국주의고용군대를 타승할수 있는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다.
 우리의 군사력은 정치사상적면에서만이 아니라 군사기술적인 면에서도 비할바없이 강해 졌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으로 장비된 불패의 강군과 공고한 후방,그 어떤 무기와 군사기술장비도 제 힘으로 만들어 낼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을 가진 금성철벽의 성새로 위용 떨치고 있다.우리의 강력한 군사적위력앞에서는 미제의 그 어떤 <정밀타격>이나 <공중타격>도,<선제핵공격>이나 <지상전략>도 맥을 출수 없으며 그 어떤 <핵우산>도 <방위체계>도 무용지물로 될것이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년동안 허리띠를 졸라 매고 다지고 다진 군사적잠재력을 총 동원하여 침략자들의 아성을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근본원천이다.
 전쟁은 순수 군대의 힘만으로는 승리할수 없다.혁명군대는 당의 령도를 받고 당이 군중을 조직동원해 주며 인민이 당의 령도 따라 군대와 일심동체가 되여 전민항전에 떨쳐 나서야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다.군사만능을 주장하는 군대,당과 인민과 동떨어 진 군대는 패전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단결로 튼튼히 다져 졌다.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민일치미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 있으며 인민군대는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있다.우리 인민들은 인민군군인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원군기풍을 높이 발휘하고 있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고 있다.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한 우리의 혼연일체를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횡포한 군사적침략과 함께 내부와해를 노린 교활한 심리모략전에 매달리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다.력사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술책에 의하여 당이 와해되고 군대가 변절투항하고 인민이 청맹과니가 되여 침략자들과 변변히 싸워 보지도 못하고 망한 나라가 적지 않다.이에 맛을 들인 미제는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책동과 함께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그러나 미제가 아무리 비렬하게 책동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3위1체로 굳게 결합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깨뜨릴수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이 땅에는 결코 평화가 깃들지 않았으며 투쟁은 더욱 첨예화되고 있다.
 피로써 쟁취한 승리의 력사는 피어린 투쟁을 통해서만 끝까지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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