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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한나라당>의 반민족행위를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17일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대북송금>문제를 들고 나와 날로 높아 가고 있는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곡하여 <대북송금>문제를 범죄시하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는것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은 더는 그대로 둘수 없는 우리 민족의 암이다.
 남조선에서 진정으로 <특검>수사의 칼을 대야 할 대상은 엄청난 돈을 미제의 남조선강점<유지비>로 밀어 넣고 나라와 민족앞에 범죄만을 저지르고 있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이다.
 대변인은 재중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7천만겨레가 하나가 될 그날을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16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한나라당>이 <새 특검법>이라는것을 들고 나오며 북남대결과 모략책동에 매달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나라당>의 <특검법>과 <새 특검법>소동은 6.15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훼손시키고 북남관계를 불신과 반목으로 되돌려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이 소동은 <북핵문제>를 구실 삼아 전쟁합법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해 온 미국의 대북압살정책에 편승한 반민족적폭거라고 단죄하였다.
 <한나라당>과 같은 반역의 무리들이 <국회>를 좌지우지하는 한 북남관계가 다시 대결로 돌아 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반민족적망동을 일 삼고 있는 반통일세력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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