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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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모으는 평양당상중학교 취주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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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의 거리거리에서 요즘 소년취주악대들의 박력 있고 경쾌한 선률이 출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평양당상중학교 취주악대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광복역 앞공지에 펼쳐 놓군 하는 이들의 공연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100여명으로 구성된 이 취주악대가 련방 흥취 나게 연주하는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더 높이 더 빨리>,<내가 지켜 선 조국> 등의 곡들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신자로 위훈 떨칠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게 하고 있다. 지도교원 량영건의 말에 의하면 현재 이 취주악대는 150여곡을 높은 수준에서 능란하게 연주할수 있다고 한다. 소년취주악대들의 근로자들에 대한 출퇴근길환영연주활동은 이 학교 취주악대로부터 시작되여 전국에 일반화되였다. 이들이 주체76(1987)년부터 지금까지 수백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출퇴근길환영연주회는 3,700여회에 달한다. 수십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는 이 취주악대는 지난 기간 조선에 오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의 연도환영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전국영웅대회,전국로병대회를 비롯한 800여회의 국가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경제선동을 비롯한 근 3,000회의 사회정치활동도 벌리였다. 이 과정에 능력 있는 연주가들이 수많이 자라나 전문예술단체들에서 활동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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