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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평양지부 대표 7.27기자회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조일민대표가 22일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대표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와 미제를 반대하여 싸운 남조선인민들의 전시투쟁,오늘 남조선에서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 반미반전운동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7월 27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고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승리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전적으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주체전법,철의 의지와 불굴의 신념,불면불휴의 헌신적인 로고에서 비롯된 위대한 승리였다.
 그것은 또한 위대한 주석님의 백전백승의 령도 따라 언제나 전쟁에서 주도권을 틀어 쥐고 적의 수적,기술적 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한 영웅적인 우리 민족의 고귀한 승리였다.
 조선전쟁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도 북조선이 성과를 거둔것은 김일성장군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라고 실토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민족적승리를 북의 동포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는 남녘의 애국민중은 50여년전 서울과 지방의 거리와 마을들에 모셨던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젊고 영명하신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반세기이상이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며 소년소녀시절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던 감격의 그날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대표는 계속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속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개된 이남민중의 애국적인 투쟁위훈도 깃들어 있다고 언급하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민족의 태양을 충성으로 받들고 위대한 주석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자주권과 신성한 국토를 사수하기 위해 싸우는 민중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었다고 말하였다.
 오늘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대표는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도 이남민중은 북의 형제들과 단결하여 미제의 <대북봉쇄>와 새 전쟁책동을 분쇄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대에 당한 패배를 망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대에 제2의 6.25전쟁을 도발한다면 미국은 50년전에 당한것보다 더 큰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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