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3일기사 목록 |
|
|
||
|
|
||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
|
||
|
||
|
|
||
|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평양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으로 련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다.
참관자들은 기념관에 있는 대전해방작전대형전경화앞에서 커다란 감흥을 받는다. 이 전경화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39(1950)년 7월 20일에 진행된 대전해방전투상황을 그대로 재현하였다.대전은 당시 충청남도의 도소재지로서 남조선당국이 <림시수도>로 정하고 통치기관을 배치한 전략적요충지였다. 또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공군기지>,<보급기지> 등이 있는 중요한 군사적거점이였으며 교통,운수,체신의 중심지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인민군련합부대들은 금강 강행도하,하루밤사이의 100여리 행군 등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퇴각로들을 차단하고 이 도시를 완전히 포위하였다. 20일 새벽 소부대와 습격조들은 맹렬하고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적들의 내부를 와해시키고 적종심에 있는 포병화력진지들을 파괴하였다.이와 때를 같이 하여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총공격으로 넘어 가 7시간만에 대전시를 해방하였다. 전투시 미제1기병사단의 선견부대가 대전으로 긴급히 출동되였으나 퇴로를 막고 있던 인민군부대들에 의하여 격퇴,소멸되였다. 이 전투에서 미제침략자들이 <상승사단>이라고 자랑하던 미제24보병사단이 완전히 소멸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사단장 띤을 포함하여 수많은 적들을 살상 포로하였으며 많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를 로획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대전해방작전은 각 병종의 긴밀한 협동작전밑에 다양한 전투형식을 배합하여 진행한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고 있다. 전경화는 당시 전투상황과 사방 100평방키로메터 넓이에 펼쳐 진 대자연을 직접 보는것과 같이 조형예술적형상으로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