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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에 걸치는 미제의 민족문화유산략탈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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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00여년에 걸치는 미제의 조선침략사의 갈피에는 민족문화유산략타만행자료들도 수많이 기록되여 있다.
광복(1945.8.15)후에만도 미제는 남조선에서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마구 훔쳐 갔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문정관으로 있었던 그레고리 헨더슨은 주체37(1948)년부터 7년동안에만도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훔쳐 낸 많은 유물들을 미국으로 반출해 갔다. 그는 1969년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수집품전시회를 열고 그 무슨 <다양한 예술품>이라는 도록을 내놓았다. 거기에는 12세기의 유명한 학구름무늬상감매병,18세기의 리조백자기대접,가형토기,적색토기 등 국보급유물들을 포함한 143점에 달하는 문화유물들이 있었다. 1949년 봄에 미제는 서울의 박물관에 있던 신라금관까지 훔쳐 가는 날강도적인 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에는 무차별폭격으로 나라의 수많은 문화유적과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을뿐아니라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6,700여점,서울 경복궁박물관에서 1,200여점,덕수궁미술관에서 6,000여점 등 1만 4,500여점의 문화유물들을 략탈하여 갔다. 그후에도 미제는 남조선에서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적유물들을 계속 파괴하고 략탈해 갔다.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워싱톤 스미소니언박물관에 고려청자기,금속공예품,민속가구 등 1,300여점,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리조도자기를 포함한 200점의 문화유물이 있는것을 비롯하여 미국의 거의 모든 박물관,미술관들에 조선의 문화유물들이 진렬되여 있다. 미제의 대규모적인 조선의 문화유산략타행위는 동서고금 류례를 찾아 볼수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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