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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미제의 심리전에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처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대처해 나가고 있다.
 미제가 아무리 군사기술적우세를 떠들면서 공포선전을 벌리여도 우리에게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그쯔ㄴ하게 갖춘 자위적인 혁명무력이 있어 그 어떤 대적도 단숨에 쳐 물리칠수 있다는 자신심으로 차 넘치고 있는것이 오늘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상태이다.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각성을 높이자>,<미제국주의자들의 심리전을 단호히 짓부시자> 등의 표제를 달고 미제의 공포전략과 비렬한 출판물,록화물작전 등에 대해 폭로하는 편집물들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
 사상교양사업은 미제가 심리전으로 이라크를 녹여 낸 사실을 놓고도 실속 있게 진행되고 있다.
 청년동맹을 비롯한 사회단체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심리전,사상문화적침투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강력한 국방력과 함께 투철한 대적의식과 신념을 가져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 이라크전쟁의 피의 교훈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인식시켜 주고 있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특히 미제가 <자유아시아방송> 등을 통하여 조선도 이라크와 같이 심리전의 수법으로 먹어 보려고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을 꿰뚫어 보고 이에 대처하고 있다.
 미제의 심리전을 짓부시기 위한 사업에서 전쟁로병들도 한몫 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를 회상하면서 적들의 모략선전에 속아 신념이 흔들렸다면 예측할수 없는 손실을 가져 올수 있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들을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새 세대들에게 들려 주고 있다.
 미제가 무분별한 전파를 날리고 류언비어를 퍼뜨리며 너절한 물건짝들을 던져 조선인민의 머리를 흐리멍텅하게 해보려고 미쳐 날뛰지만 그것은 헛된 짓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글에서 미제의 이 어리석은 놀음에 놀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아니라고 하면서 모략선전은 통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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