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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계획 5030> 규탄(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민주조선)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22일)
 최근 미국방성이 극히 무분별한 <작전계획 5030>을 작성공개한것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민족의 참을수 없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이전의 <작전계획 5027>을 새롭게 보충완성한 이번 <작전계획 5030>은 최첨단살인장비들을 총 동원하고 <심리전>까지 배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 보려는 가장 극악하고 비렬한 북침전쟁계획이다.
 미국은 이 새로운 전쟁씨나리오를 공개함으로써 지금까지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공격할 전쟁준비만을 다그쳐 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우리가 일관하게 주장하고 있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평화문제는 우리 민족의 사활과 관련되는 문제일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련결된 중대한 문제이다.
 남조선에 미국의 핵무기와 최첨단살인장비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차 있고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방대한 무력이 집결되여 있는 조건에서 이제 미국에 의해 전쟁의 불집이 터지는 경우 그것이 우리 민족은 물론 인류에게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 주리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로부터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것을 첫째 가는 민족적,국제적의무로 내세우고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 왔다.
 미국이 우리의 인내성 있는 평화애호노력을 끝까지 외면하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하는이상 우리에게도 그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할 응당한 권리가 있다.우리는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 당하면서까지 평화를 구걸하지 않는다.
 위대한 선군으로 다져 진 우리 혁명의 총대는 우리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고 침해하는 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침략자,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 버릴것이다.
 만약 미제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또다시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 온다면 이 세상 누구도 상상해 본바 없는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고야 말것이다.
 미국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30>을 당장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을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과 세계의 반전평화옹호단체들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22일부 <민주조선>은 <작전계획 5030>은 이미 미제가 짜놓은 <작전계획 5027>에다가 이라크전에서 적용했던 <심리전> 등의 전법을 새로 보충한것으로서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전복할것을 노린 위험한 반공화국모략문서이며 최첨단무력에 의한 기습공격으로 우리의 지역을 단숨에 점령하여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는 전쟁각본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북침전쟁계획을 부단히 갱신보충하고 완성된 새로운 전쟁씨나리오를 작성하여 그것을 실행해 나가는 미제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언제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가 하는것뿐이라고 썼다.
 론평은 조선인민은 미제의 <심리전>이나 <충격과 공포작전>에 겁을 먹거나 동요할 인민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다그치면서 무모하게 발악하면 할수록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와 기개는 더욱 굳세여 지고 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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