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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만행진상조사단들 전쟁피해자들의 증언 청취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할 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대표인 유엔주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상주부대표 베스 수잔 리온스,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를 단장으로 하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부위원장 로얄드 싸웰리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동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아랍지역 대표인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아시아지역 대표인 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집행위원장 네리아 산쵸,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단장으로 하는 서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북아메리카지역 대표인 미국<평화의 섬>재단 총재 죠지 카치아피카스가 20일부터 22일사이에 현지에서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군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모란봉과 대성산에서 있은 증언청취에서 피해자 최기옥은 평양시 북구역 림흥리(당시)녀맹위원장이며 당원이라고 하여 자기를 체포한 미군이 별의별 고문과 악행을 다한데 언급하였다.
 그는 미제야수들이 악질빨갱이를 붙잡았다고 하면서 몽둥이와 채찍으로 자기의 온 몸을 사정없이 마구 때려 고막을 터뜨리고 전기고문과 달군 쇠꼬챙이로 손과 온 몸을 지지는 고문을 들이대다 못해 나중에는 옷을 벗긴 잔등에 <나쁜놈>이라는 글을 써 붙여 온 마을을 끌고 다닌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미제야수들은 자기 가족뿐아니라 감옥에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고문,물고문 등 갖은 고문을 들이대고 하루에도 수십명의 녀인들을 끌어 내다가 강간하군 하였으며 무고한 주민들을 수십명씩 마구 총살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은 증언청취에서 교수,박사 최동규는 전쟁기간에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세균전만행에 언급하였다.
 그는 당시 함경남도 북청군위생방역소 기동방역대의 한 성원으로서 세균전과의 투쟁에 참가하여 목격한 사실들과 문헌들을 조사연구하는 과정에 얻은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1952년 3월 북청군,단천군,고원군 등지에서 세균탄에 의하여 살포된 파리와 모기,벼룩,기타 곤충들과 세균탄잔해들이 발견되였다.
 그것들을 검사한 결과 적리균과 살모넬라균,티브스균,페스트균,장내성 전염병균들이 나타났다.
 1952년 3월부터 1953년 3월까지 미군비행기들이 세균탄을 투하한 지역은 북청군만하여도 27개 리에 이르며 세균,곤충들의 종류는 12종을 헤아렸다.
 그는 미제가 도시와 농촌,산간오지 할것없이 공화국북반부의 거의 전 지역에 세균탄을 대량적으로 투하한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며 설명하였다.
 그는 미공군비행기들이 곤충뿐아니라 각종 세균에 오염된 매개물도 투하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한데 언급하였다.
 그는 생물무기를 사용하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야망은 의연히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시는 인류력사에서 세균탄에 의한 비인간적인 살륙만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투쟁해 나갈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세균탄피해자 한인화는 미제침략군비행기가 떨군 세균탄에 의해 강원도 원산시의 한 동네에 전염병이 퍼져 자기의 아버지,어머니,오빠,동생을 비롯한 친척들이 무리로 쓰러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끔찍한 범죄행위를 낱낱이 폭로해 줄것을 조사단에 부탁하였다.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학살당한 송기숙,홍언년,김옥희,인복녀는 가족친척들뿐아니라 무고한 이웃들이 놈들의 야수적고문과 폭격에 의해 수많이 살해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 주는 력사적인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귀축 같은 만행을 저지른 승냥이,살인귀들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우리 인민은 미제승냥이들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각철교에서 있은 증언청취에서 교수,박사 김덕호는 미제침략군이 평양시를 강점한 기간 시민들을 잔악한 방법으로 집단학살하고 시체들을 방공호와 우물,호수에 쓸어 넣은 사실들에 언급하였다.
 그는 패주를 앞둔 미제침략군이 <원자탄투하설>을 류포시켜 주민들을 남으로 끌어 가기 위한 심리전을 벌리고 대동강가설다리와 대동강철교우로 건너 가던 수천명의 주민들에게 폭탄과 기총사격을 퍼 부어 다리를 동강내고 그들을 학살한 사실을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철교는 오늘도 미제살인귀들의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만경대구역 대평동에서 증언한 미제침략자들의 세균탄만행목격자 최윤혁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놈들의 야수적인 폭격과 야만적인 대량살륙만행,반인륜적인 세균전에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제침략자들이 아무리 악랄하게 발악하며 날뛰였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 낼 일념을 안고 영용하게 싸워 놈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기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가 오늘도 우리 조국을 먹어 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지만 그것은 전쟁미치광이들의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또다시 보여 줄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죄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북아메리카지역 대표는 미국인의 한사람으로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의 일단을 고발한것으로 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죄행을 감행한 미국은 오늘도 세계 여러곳에서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를 철저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군만행진상조사를 위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협회의 이름으로 미국이 감행한 범죄행위가 보상되고 사죄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는 미제가 감행한 죄행에 대하여 다시금 조사하고 미제에게 범죄의 책임이 있다는것을 공개하는바이라고 강조하였다.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단장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고 분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철천지원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피해자들을 위해서뿐아니라 반인륜적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미군만행이 세상에 널리 알려 지게 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서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단장은 상상할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 미군의 만행은 반드시 폭로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고통을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하기 위하여 조사자료와 증언내용을 적극 리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군만행진상조사단들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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