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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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92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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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9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 온 높은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불사신의 용사들로 준비된 자기들의 전투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체 지휘관,병사들이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기재들을 창안제작하고 훈련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제시된 훈련강령을 실속 있게 집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인들의 첫째 가는 혁명임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식당,부식물창고,콩나물재배장,버섯재배장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정치사상사업과 부대관리정형을 자세히 알아 보시고 이 부대는 군사정치훈련은 물론 후방사업,문화도덕상태를 비롯한 모든면에서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인민군군인들은 깊은 산중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 살건 자기 초소를 훌륭히 꾸리고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전변은 우리 혁명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강실,세목장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수단들과 침실조건으로부터 세목장의 수질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세히 헤아려 보시면서 한 없는 은정을 부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전사들의 사진을 찍어 영예게시판에도 소개하고 본인은 물론 고향의 부모들과 모교에도 보내주니 모두 좋아 한다는 지휘관의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 하시면서 병사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은 사진을 더 많이 찍어 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전사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나이는 몇살이며 키는 얼마인가,언제 군대에 나왔으며 입대후 키는 얼마나 컸는가,고향의 부모형제들은 다 잘 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병사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고향과 부모를 떠나 청춘시절을 바쳐 가고 있는 혁명동지들이고 혁명전우들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친형제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생활을 언제나 어머니심정으로 돌봐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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