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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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 생물분원 실험생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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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원 생물분원 실험생물학연구소는 실력 있는 연구집단으로 과학계에 소문을 내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최근년간 동물클론화에 관한 연구를 심화시켜 토끼와 흰쥐에서 체세포클론개체를 얻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VAM균의 인공배양에 성공하고 암치료효과가 높은 여러 종의 약제와 치료수단을 개발하여 림상에 도입하는 등 학계의 이목을 끄는 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 있다. 주체55(1966)년 11월에 창립된 연구소는 농업과 의학부문에서 제기되는 생물학적문제들에 대한 연구를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 지난 기간 연구소에서는 초다수확성 벼와 강냉이,밀품종의 육종과 생화학 및 생리활성물질 등 주요연구과제만도 400여건이나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 백수십건의 품종을 새로 등록하고 100여건의 국가발명권을 받았다. 후보원사,박사 등 6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과 수재형의 청년연구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연구소의 전망은 락관적이다. 소장 백문찬박사는 연구소가 자기 발전의 전성기에 들어 서고 있다고 하면서 모든 연구사들이 지금 동물클론화,나노생물학,펩티드합성 등 실험생물학의 주요부문들을 2-3년안으로 세계적수준에 이르게 할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연구소에서는 로씨야,중국,오스트리아,도이췰란드 등 여러 나라들과의 과학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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