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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유럽나라들과 좋게 발전하는 선린우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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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8일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좋게 발전하는 선린우호관계>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국제무대에서 동서랭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렬하게 벌어 지던 1973년 초 당시 <북유럽리사회>에 망라되여 공동의 대내외정책을 실시하던 스웨리예,핀란드,노르웨이,단마르크,이슬란드는 호상존중,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상대방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갈것을 합의하였다. 그해 4월부터 7월사이에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에 공식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호상 리해를 두터이 하고 선린우호관계와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 나라와 이 지역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긍정적인 사변이였다. 그것은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맺고 발전시킬데 대한 국제관계규범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였다. 외교관계설정을 계기로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선린우호,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모든 인민들이 친선적으로 협력하면서 다같이 발전해 나가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시대의 절박하고 성숙된 요구입니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정상화가 실현된 때로부터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서로의 리익과 국제관계원칙에 맞게 좋게 발전하여 왔다. 그것은 우리 인민과 유럽인민들사이의 리해를 도모하고 관계를 개선하는데 유익하였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은 다같이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자주,평화,친선을 자기의 변함 없는 대외정책의 근본리념으로 삼고 있다. 북유럽나라들도 독자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유럽의 통합과 세계의 공고한 평화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공통성으로 하여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특히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001년 5월 스웨리예의 요란 페르쏜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만나주신것을 계기로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 최근년간 북유럽나라들은 엄혹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여러모로 도와 주고 있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은 과학기술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추진시키고 있다. 우리 인민은 북유럽나라 인민들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는것은 새 세기의 시대적흐름과 국제관계발전의 요구이다.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앞으로도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자주권의 호상존중,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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