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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 소식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들이 글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25호는 <분노와 추억의 경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전쟁을 준비함에 있어서 그리고 전쟁기간 비렬성과 파렴치성에 있어서 미제는 히틀러를 릉가하였다고 평하고 조선전쟁과 관련한 력사적자료들은 누구에게 정의가 있는가를 밝혀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류는 미국이 조선전쟁에 수많은 병력과 물자를 끌어 들이고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가혹한 학살을 감행한 그 야만성에 대해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신문은 만일 부쉬일당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당한 참패를 망각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복수와 불행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 나라 신문 <뿌슈낀스끼 웨스뜨니크> 27호는 <불패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세계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꾀하고 있는 미제를 저지시킬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썼다.
 에짚트신문 <알 라이> 6월 30일부는 <빛나는 승리의 50년>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신문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동방에서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 청소한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 났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반세기동안의 끊임 없는 조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여 왔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인민이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그이와 꼭 같으신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을 령도자로 모셔 왔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 6월 29일부는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특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령도자의 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되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려는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특질의 핵이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카나다공산당 중앙위원회기관지 <피플즈 보이스> 제12호는 세계직업련맹이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을 호소한 소식을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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