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여러 나라 인사들 꽃바구니 진정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９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８일 이딸리아의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와 통일공산당 총비서 오스왈도 뻬쉐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주석의 초상화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민족해방，반제투쟁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같은 날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딸리아의 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와 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 책임자，나이제리아의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아부리메총회사 총사장도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한편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대표들과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련합비서，전인디아로병위원회 부위원장，인디아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등 각계 인사들이 인디아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디．라쟈는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류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당은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며 조선로동당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８일 이딸리아의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와 통일공산당 총비서 오스왈도 뻬쉐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주석의 초상화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민족해방，반제투쟁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같은 날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딸리아의 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와 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 책임자，나이제리아의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아부리메총회사 총사장도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한편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대표들과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련합비서，전인디아로병위원회 부위원장，인디아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등 각계 인사들이 인디아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디．라쟈는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류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당은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며 조선로동당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