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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수리아 디마스끄,로므니아 부꾸레슈띠,리비아의 타라불스,홈스,아지지야,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에서 회고모임과 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각하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해방,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과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강력한 나라로 전변되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사진전시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존함은 세계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8일 담화에서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 조선인민과 세계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하다고 말하였다.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의 기간에 따쥐끼스딴,벌가리아,체스꼬,꽁고,나이제리아,리비아에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집회,토론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따쥐끼스딴공산당 일군들과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리비아 타라불스문화회관 관장,체스꼬 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와 나이제리아 라고스주공업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비서는 도서 및 사진전시회 개막연설에서 해마다 7월이 오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을 더욱 뜨겁게 추억한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더 없이 위대하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과 체스꼬 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나이제리아 라고스주공업대학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행사들에서 한 연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위인적풍모를 높이 칭송하고 그이께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한 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언급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1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심양,로씨야 <스뜨로이마슈인또르그>회사,적도기네 말라보에서는 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김일성화> 등에 대한 감상회가,리비아,우즈베끼스딴,도이췰란드,뽈스까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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