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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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안고 사는 군민의 목소리-영화 <녀병사의 수기>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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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창작한 예술영화 <녀병사의 수기>가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자그마한 철다리초소에서 벌어 지는 한 애 어린 신입병사의 6개월 성장과정을 놓고 선군시대에 조국을 안고 산다는것은 무엇이며 조국을 안고 살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크고 심오한 사회정치적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철학적해명을 주고 있다. 관람자들은 영화를 보면서 자기들도 과연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작고 평범한것에서 조국을 볼수 있는가,아무도 보는 사람 없는 곳에서 스스로 애국의 량심을 기꺼이 묻을수 있는가 하는 공민적반성을 하게 된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장철은 영화는 오늘 혁명의 계승자로 등장하고 있는 세대들에게 참다운 애국의 좌표를 똑똑히 밝혀 주고 있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평양시인민보안국 리길수는 이 영화는 사상도 ,일본새도,투쟁기풍도 우리 군대를 닮으려고 애 쓰는 인민보안기관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보안원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교범과도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화에서 나오는 련대정치위원의 형상이 인상깊다고 하면서 인민군대 지휘관,정치일군들이 따라 배우고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식 정치사업방법의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체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흥부동 16인민반에 사는 조은희녀성은 영화의 주인공 향순이의 모습은 꼭 자기 딸을 보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한 가정만이 아니라 조국을 지키고 우리 장군님을 보위하는 녀병사의 어머니된 긍지와 자랑이 가슴에 벅차오른다고 말하였다. 며칠후 군복을 입게 될 배억철은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지켜 서게 될 그 이름 모를 초소에서 어머니조국을 심장에 안고 사는 장군님의 병사로 청춘을 빛내겠다고 결의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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