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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사관 성원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14일 황해남도에 있는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수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대사관성원들은 미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전시품들과 직관물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당한 애국자묘,사백어머니묘,백둘어린이묘를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이 어떤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어떤 피의 대가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전쟁에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할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신천땅에서 감행된 행위들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참관하여 지난날을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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