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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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자주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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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의 원칙은 주체사상의 원리와 주체적민족관에 기초하고 있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로서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주의 원칙은 우리 민족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을 열렬히 갈망하고 있는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다시 합쳐 질수 있으며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가 민족을 강하게 하고 통일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외세의존과 사대주의는 민족의 귀중한 리익을 외세에 내맡기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 사상적독소이다. 우리 민족은 마땅히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야 하며 통일문제를 외세에 구걸하거나 외세가 민족문제에 머리를 들이미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철저히 구현해 나가시는 자주의 원칙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고무추동하였으며 마침내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탄생시키고 자주통일시대를 펼쳤다고 썼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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