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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현지지도단위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우자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현지지도단위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로 시작되고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로 이어 지고 있다.
 현지지도로 천만군민을 불러 일으키고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이룩해 나가시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령도방식이다.
 얼마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활력이 넘쳐나는 강계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앞길에 끝없이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시였다.
 새해 정초부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과 농장을 끊임없이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을 한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밝혀 주는 전투적리정표로,온 나라에 선군시대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는 지름길도,선군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는 위력한 담보도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로정에서 마련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 세기 혁명적진군에서 영원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는데서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우고 일반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현지지도단위를 잘 꾸리고 빛내여 나가는것은 당과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현지지도단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 본보기단위들이다.
 최근 황해북도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드넓은 산판과 골짜기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을 보시고 새 세기를 상징하는 황홀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현지지도단위들은 그 어디를 가보아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모든 일이 잘되고 있으며 선군시대의 전투적기상과 숨결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
 우리가 건설해 나가는 강성대국의 체모도 현지지도단위에 있고 오늘의 현실이 요구하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의 귀감도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창조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의지는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우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참신하고 실리가 나게 해나가는 훌륭한 투쟁경험이 창조된 단위이다.
 오늘의 세기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세기이다.
 우리 당은 혁신적인 일본새와 실리주의원칙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
 모든 일을 새맛이 나게 실리적으로 해나가는것은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체질화된 일본새이다.
 현지지도단위들에서는 지난 날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던 대담하고 통이 큰 놀라운 목표를 내세우고 무슨 일이나 정신이 번쩍 들게 진취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종자론을 틀어 쥐고 사업에서 최상의 실리를 보장해 나가는것도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과학화,콤퓨터화를 앞장에서 실현해 나가는것도 현지지도단위들이다.
 우리는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기발하게 착상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은이 나고 덕을 볼수 있게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한다.
 이런 사람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시대 창조의 기수,참다운 애국자가 될수 있다.
 현지지도단위는 당정책을 심장으로 받아 들이고 결사관철해 나가는 훌륭한 투쟁기풍이 창조된 본보기단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기 위한 현명한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고 계신다.
 현지지도단위들은 당의 방침관철에서 온 사회의 본보기로 되는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소형발전소건설과 두벌농사,양어와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하여 현 시기 우리 당이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현지지도단위들에서 먼저 실현되고 있다.
 우리 당 정책은 절대적진리이고 과학이며 그 관철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철한 관점이고 립장이다.
 언제나 앞채를 메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 일으키는 용감무쌍한 실천가,선군시대 일군의 전형도 현지지도단위에 있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힘으로 일어 서서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는 자력갱생의 산 모범도 현지지도단위에서 창조되고 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 들어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는것이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전투적기질이다.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당정책관철에서 사생결단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못해 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혁명적령도예술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해 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미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놀라운 기적과 전변이 이룩되고 창조의 열정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있다.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와 투쟁경험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특출한 정치실력의 과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현지지도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 있다.
 온 나라에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일반화해 나가는것은 우리 사회를 선군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다그쳐 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야 한다.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뜨겁게 간직하고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맥박치는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이 진실하고 깨끗한 숭배심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뜨거운 지향은 현지지도단위들에서 놀라운 성과와 전변이 이룩되게 하는 근본비결로 되고 있다.
 우리는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 하고 지향과 숨결을 같이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답게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본보기를 창조하여 주신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용기백배,기세드높이 전진해 나가야 한다.
 자나깨나 선군령도의 길에서 끝 없는 로고를 바쳐 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며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출줄 아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충신이 되여야 한다.
 <모두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당의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며 기적과 위훈창조의 위력한 무기이다.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 배운다는것은 곧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해 나간다는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처럼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모든 일을 전투적으로 패기 있게 해제껴야 한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전투정치훈련과 문화정서생활,살림살이 등 일상적인 군무생활에서 보여 주고 있는 산 모범을 그대로 따라 배워야 한다.
 투쟁이 간고하고 어려울수록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전투적랑만과 기백에 넘쳐 일해 나가야 한다.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에 선 인민군군인들처럼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 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선진과학기술의 성과들을 적극 받아 들이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언제나 과학기술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고 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열쇠도,자력갱생의 비결도 과학기술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성과를 받아 들이는데서 본보기를 창조한 현지지도단위들의 경험을 따라 배워 자체의 힘과 지혜로 자기 단위의 현대화,정보화를 적극 실현해 나가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모든것이 달려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군들은 현지지도단위의 지휘성원들처럼 자기 단위의 경제사업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해 나가야 한다.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실력으로 일자리를 내는 일군,어려울수록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당조직들은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울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신문,통신,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에서 현지지도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현지지도단위의 당조직과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여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 있는 단위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 나가야 한다.
 령도자의 현지지도업적은 혁명과 건설의 고귀한 재부이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력사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끊임없이 계승되고 있는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 안은 영광이며 행운이다.
 백두령장의 현지지도업적을 빛내여 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기어이 최후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리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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