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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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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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6일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 있는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깊은 감회속에 보시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부대는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투쟁자료들과 특색 있는 갖가지 직관물들을 보시고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새로 건설된 사격관,체육관,종합편의시설 등 여러 곳을 돌아 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중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들의 화력진지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고 제시된 훈련강령을 더욱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이어 중대들의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신문,도서리용과 침실난방으로부터 부식물가공과 문화오락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을 세세히 헤아려 보시고 중대군인들의 롱구경기도 친히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들이 모두가 휴양소처럼 알뜰하게 꾸려 져 정신이 번쩍 든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가 전군,온 사회에 더욱 활짝 꽃 피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두 중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선동대화시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남성독창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들과,당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군인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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