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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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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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의 기간에 기네,체스꼬,에짚트에서 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를 위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판문점>이 상영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연설에서 최근 강도적인 이라크전쟁을 통해 극도로 오만해 진 미국이 조선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지만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앞에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조선에서 침략과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그 후과는 상상을 초월할것이며 조선인민은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체스꼬 후들리쩨시 시장은 연설에서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국이 전쟁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핵전쟁을 도발하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군과 인민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자는 그가 누구이건 어디에 있건 용서치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할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지적하였다. 6월 30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제332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올해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은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전 세계진보적력량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전 세계평화운동단체들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조직들이 다음의 요구사항들에 기초하여 보다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것을 호소한다. 첫째,미국은 핵문제를 포함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미회담에 즉시 나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계획을 결정적으로 포기하라. 둘째,미국은 조선인민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강점군을 지체없이 철수하라. 셋째,남조선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시작된 화해와 통일과정에 장애를 조성하지 말며 그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넷째,모든 유관국들은 조선과 그 주변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위한데서 관건인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며 그를 위한 담보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 모든 나라 정부,정당들이 미국과 남조선당국 그리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상대로 이러한 요구들이 관철되도록 하기 위한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것을 호소한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7월 6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와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의 공동주최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여러 정당,사회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군사전략과 지략으로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경험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헌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고 주석께서는 싸우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 친선적인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령도자를 모심으로 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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