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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상태의 <돌공예품>-수석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수석전시관이 요즘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리고 있다.
 전시관에는 각지에서 탐석된 1,000여점의 수석이 있다.
 수석은 각이한 모양으로 이루어 진 천연상태의 <돌공예품>이다.
 산과 물의 경치를 담은 산수경석,호수와 산봉우리를 방불케하는 호수석,마치도 모양새가 사람을 닮은것 같이 보이고 또 동물의 각이한 모양을 이룬 형상석 등 모든 수석들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고 개개가 관상적,골동품적이다.
 전시관의 수석들은 대동강과 청천강 등 각지에서 채취한것들이다.
 천태만상을 이룬 조선의 수석들은 국내에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주체90(2001)년 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된 수석전시회에 출품한 수석들이 재질과 형상에서 단연 1등을 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수석전시회에서 조선의 많은 수석들이 컵과 상장,메달,증서들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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