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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의 네싸우아꼬요뜰시에서 명예시민칭호，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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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７월 １６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메히꼬의 네싸우아꼬요뜰시에서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하고 선물을 드리였다．
명예시민증서에는 ＜네싸우아꼬요뜰시청은 메히꼬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이 명예시민증서를 드립니다．２００３년 ７월 ９일＞이라고 씌여 져 있다．
９일 네싸우아꼬요뜰시장 힐다르도 곤쌀레스 바우띠스따는 시청책임일군들과 함께 메히꼬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명예시민증서와 선물을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시장은 시안의 일군들과 시민들은 미국의 전횡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과감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그이를 시의 명예시민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시의 명예시민으로 모신것은 자신뿐아니라 전체 시민들의 최대의 영광이며 끝 없는 긍지이라고 시장은 강조하였다．（끝）
명예시민증서에는 ＜네싸우아꼬요뜰시청은 메히꼬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이 명예시민증서를 드립니다．２００３년 ７월 ９일＞이라고 씌여 져 있다．
９일 네싸우아꼬요뜰시장 힐다르도 곤쌀레스 바우띠스따는 시청책임일군들과 함께 메히꼬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명예시민증서와 선물을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시장은 시안의 일군들과 시민들은 미국의 전횡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과감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그이를 시의 명예시민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시의 명예시민으로 모신것은 자신뿐아니라 전체 시민들의 최대의 영광이며 끝 없는 긍지이라고 시장은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