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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청우당 <한나라당>의 새 <특검>소동을 규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5일 <한나라당>이 <북핵실험문제>라는것을 걸고 새로운 <특검>소동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한나라당>이 그 무슨 <북핵실험문제>라는것을 걸고 벌리는 새로운 <특검>소동은 온 민족과 함께 우리 천도교청우당 전체 당원들의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우리를 걸고 벌리는 <새 특검법>소동은 어떻게 하나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깎아 내리고 그 관계자들을 처형해 보려는 정치적모략이며 미국의 조종밑에 화해와 협력에로 나가는 북남관계를 반목과 대결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한나라당>패들이 우리가 남의 돈이나 써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다고 보는것자체가 유치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긁어 낸 엄청난 돈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로 섬기거나 미국상전에게 력대적으로 뢰물로 바쳐 온 <한나라당>이 그 무슨 <대북송금>을 입에 올리는것부터가 언어도단이며 더우기 <대북송금의 북핵개발리용>이란 허황한 잠꼬대를 늘어 놓는것자체가 리성을 잃은 정신병자들의 발작증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론리와 친미사대매국행위를 일 삼아 온것으로 하여 이미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무덤으로 가고 있는 <한나라당>과 같은 정치간상배집단이 아직도 존재하며 머리를 내두르고 있는것은 남조선의 더없는 수치이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집권>에 환장이 되여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통일지향마저 짓밟는 이런 미치광이,사대매국집단이 남조선정치판을 좌지우지하게 되면 북남관계는 다시 대결시대로 돌아 가고 이 땅에는 전쟁의 위험만이 더욱 짙어 지게 되리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한나라당>은 민족을 등지고 겨레의 통일열망에 역행하는 반역행위가 저들자신의 파멸만을 촉진할뿐임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천도교인들이 <보국안민>의 기치밑에 온 겨레와 더불어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민족안에 불화를 조성하고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 오는 <한나라당>과 같은 민족반역의 무리를 단호히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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