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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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내 나라의 부강번영에 쓰이는 인민생활공채수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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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내 나라의 부강번영에 쓰이는 인민생활공채수입금>이라는 표제를 달고 다음과 같은 여러건의 기사들을 편집하였다.
인민생활공채판매가 시작된 때로부터 두달남짓한 시일이 지나갔다. 이 기간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공채구매사업에서 숭고한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는속에 많은 여유화페자금이 동원되였다.이번에 마련된 인민생활공채수입금은 평양시개건현대화공사,백암,례성강,원산,흥봉,어랑천,금야강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건설,평양,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공사,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토지정리,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객차현대화,강성약수가공공장건설 등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에 집중투자하여 효과적으로 리용하게 된다. 개건보수되는 수도의 영광거리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평양시를 더욱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도시로 꾸려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에 따라 현대적으로 개건보수되는 수도의 영광거리가 새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평양역앞으로부터 대동교쪽으로 쭉 뻗어 나간 드넓은 중심도로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 섰고 살림집복도증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살림집앞면외부미장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으며 봉사망타일붙이기작업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 격전전야의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보수되여 나날이 새 모습을 펼치는 수도의 거리들은 마치 세상에 대고 미국놈들이 봉쇄하겠으면 하라,우리는 얼마든지 제 힘으로 살아 나간다고 확신에 넘쳐 말하는듯 싶다. 수도시민들은 나라의 경제사정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도 창조와 건설의 숨결 드높은 수도의 거리들을 보면서 공채구매에 바친 자신들의 애국의 마음이 개건현대화되는 이 거리들에 깃들게 된다는 크나큰 긍지,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자신들의 행복도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 <보십시오.하루가 다르게 새 모습을 펼치는 거리를.공채구매에 바친 인민들의 애국심에 의해 영광거리개건보수공사가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함께 책임감이 높아 집니다.우리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런 긍지와 높은 책임감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사지휘부 정치일군인 김영수의 심정만이 아니다. 맡겨 진 공사과제를 최상의 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끝내여 사회주의경쟁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친 평양시건설사단의 건설자들,이들은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가며 9-2호동 살림집미장공사를 자진하여 맡아 나서 단 열흘동안에 방대한 공사량을 불이 번쩍나게 해제꼈다.사단아래 평천구역,서성구역,보통강구역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어렵고 힘든 작업과제를 언제나 앞장 서 해냄으로써 건설장에서 손 꼽히는 혁신자들로 자랑 떨치고 있다. 평양시건설총국 중구주택건설사업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 적은 자금이나마 이바지하자고 너도나도 떨쳐 나 공채구매에서 애국의 마음을 바쳐 가고 있는 수도근로자들의 뜨거운 애국적열정에 자기들의 마음도 합쳐 건설에서 더 큰 혁신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지금 이들이 맡은 평양역앞의 현대적이며 특색 있는 봉사망들의 내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공사장은 시간이 다르게 건설성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청년건설돌격대지도국 황해북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영광거리 개건보수공사에서도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 가고 있다.려단장 최영철을 비롯한 려단의 일군들은 돌격대원들속에 깊이 들어 가 화선식정치선전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불러 일으킴으로써 공사단계마다에서 높은 건설성과를 창조하도록 하였다.인민생활공채구매사업이 더욱 활발해 질수록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영광거리 개건보수공사를 더 질적으로,더 빨리 다그쳐 나가고 있다. 토지정리를 위한 사업에 투자 우리 인민들이 뜨거운 애국심을 안고 구매한 인민생활공채수입금은 토지정리사업에도 효과 있게 리용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웅대한 토지건설구상을 펼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지난해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토지정리에 이어 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의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9만정보의 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토지정리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 있다. 숙천군 미남벌을 비롯하여 평안남도토지정리전투장을 여러차례 찾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원하게 정리된 벌을 보시면서 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토지정리를 짧은 기간에 끝낼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다. 우리는 조상대대로 물려 오던 평양시와 평안남도,남포시의 뙈기논밭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리하여 봉건적토지소유관계가 남겨 놓은 유물을 흔적도 없이 청산하고 이 땅을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개변하여야 한다. 조건은 어렵다.우리에게는 기름도,부속품도 넉넉하지 못하다.그러나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인민생활공채에 바쳐 진 애국의 한마음은 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토지정리전투장에도 뜨겁게 새겨 지게 될것이다. 어랑천발전소 건설장에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 공사에 떨쳐 나선 건설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공사를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발전소언제가 솟아 오르기 시작하였고 수십리 물길굴이 열리고 있으며 발전기실을 비롯한 구조물들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언제건설을 맡은 제2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인민생활공채에 깃든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의 마음을 가슴 뜨겁게 느끼면서 일손을 더욱 다그쳐 짧은 기간에 혼합물생산공정을 그쯔ㄴ하게 꾸려 놓고 언제공사에 필요한 혼합물들을 제때에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 그들은 건설자금을 최대한 효과 있게 리용하여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나가기 위하여 가치 있는 기술혁신안,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 들이고 있다.그들은 최근에도 대형휘틀을 받아 들여 좌안언제콩크리트치기에서 높은 속도를 창조하고 있다. 제2수력발전소건설사업소공사장에서도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 있다. 이곳 건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일떠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질적으로 앞당겨 끝낼 결의를 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취수탑과 수조갱,발전기실건설과 물길굴뚫기에서 높은 공사실적을 올리고 있다. 많은 자금을 현대적인 객차생산에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객차생산전투를 힘 있게 벌리고 있다.공장의 어느 직장,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이 제시한 객차생산과제를 제 기일안에 앞당겨 끝내려는 로동자,기술자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객차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 있는 제관직장에 들렸을 때였다.전기차틀작업반현장에서는 객차차틀중앙보뭇기작업이 한창이였다.여러명의 로동자들이 천정기중기의 도움으로 소재를 날라다 놓자 계서공들이 금을 긋고 이어 절단공들이 중앙보를 무을수 있게 소재를 절단하였다.기다렸다는듯이 용접공들이 잠간사이에 육중한 중앙보용접을 끝냈다. 그들의 미더운 작업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제관직장 초급당비서 채희찬 은 우리에게 말하였다. <인민생활공채구매에 바친 인민들의 애국의 마음까지 합쳐 현대적인 객차생산을 더욱 다그치고 있습니다.한푼이라도 최대한 효과 있게 리용하여 인민들이 타는 객차를 더 좋게,더 많이 이것이 우리들의 한결 같은 결의입니다.> 결의는 실천으로 이어 지고 있었다.천정기중기가 다가 와 육중한 중앙보를 늬ㅇ큼 들고 객차차틀작업장으로 운반해 간다.작업반원들모두가 객차차틀의 끝보와 옆보,가로보조립에 여념이 없다.만부하를 건 용접기,더욱 세차게 이는 불보라는 작업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었다.어느새 총 조립이 끝났는지 육중한 객차차틀은 차량만 한 길이의 회전대안에 물린다. 당의 크나큰 은정이 깃든 객차를 인민들이 하루빨리 리용하게 하려고 애 쓰는 이곳 로동계급의 뜨거운 마음이 현장마다에 어려 있다. 우리는 객차직장에 들렸다.산뜻하면서도 푹신푹신한 의자며 밝은 조명,여러가지 색갈의 무늬깔판으로 된 바닥과 벽면,해빛이 잘 비쳐 들고 윤기도는 알루미니움으로 된 창문들을 조립하는 로동자들의 얼굴에도 헌신의 땀방울이 내돋는다. 객차1직장장 리태선은 공채구매에 바친 인민들의 애국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모두가 한쪼각의 강재라도 최대한 분한 있게 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이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당의 의도대로 더 많은 객차를 생산함으로써 온 나라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현장을 떠났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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