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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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정당들의 국제토론회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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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에서의 혁명의 제문제>에 관한 진보적정당들의 제7차 국제토론회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끼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세계평화를 유린하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전쟁정책의 반동성이 낱낱이 폭로되였으며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맞서 나갈데 대한 문제,특히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우고 있는 조선과 꾸바와의 혁명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최종선언과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미대화를 통하여 협상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주장을 외면하면서 이 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하여 <다자회담>을 고집하고 있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날로 그 위험성이 현실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전략에 대처한 정당방위로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 하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정의와 평화,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낼것을 세계진보적정당들과 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토론회에는 에꽈도르인민민주운동 전국지도자 구스따보 떼란,에꽈도르맑스-레닌주의공산당 전국대변인 오스왈도 빨라씨오와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한 꾸바,아르헨띠나,칠레,꼴롬비아,베네수엘라,브라질,도미니까,볼리비아,도이췰란드,뛰르끼예의 진보적당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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