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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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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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없어> 진 문턱 주체64(1975)년 6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4.25문화회관을 돌아 보시였다. 회관의 전경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휴계실을 좀 돌아 보자고 하시였다. 복도가 널직하여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휴계실에 들어 서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걱정스러운 안색으로 휴계실문턱을 살피시던 그이께서는 문턱이 높다고,문턱이 높으면 수령님께서 드나드실 때 불편해 하실수 있다고 심중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문턱이 높은것은 재래식이라고,그렇다고 문턱을 아예 없애버리면 겨울에 찬바람이 스며 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2∼3센치메터정도로 낮추고 그 량쪽에 두터운 주단을 깔아 주단높이와 문턱높이를 같이 하면 문턱이 없는것과 같을것이라고 가르쳐 주시였다. 그런 각도에선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군들은 그 어떤 기존공식에도 구애됨이 없이 오직 수령님을 더 잘 모시는것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사색하고 실천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풍모에 가슴 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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