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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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군사동맹>강화를 꾀하는 불순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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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남조선국방장관회담후에 발표된 공동성명은 미국남조선<군사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것이며 그들이 들고 나오는 군사적억제력의 강화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첨단무장장비들로 증강하고 남조선군을 전쟁대포밥으로 효과 있게 써먹을수 있도록 준비시키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을 저들의 충실한 <군사동맹자>로 붙들어 두고 어느때든 전쟁에 써먹을수 있게 준비시키자는것이 미국이 대조선침략전쟁수행에서 노리는 목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미국남조선<군사동맹>관계가 뒤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남조선<군사동맹>관계를 강화하고 남조선을 계속 저들의 군사적강점하에 두는것은 현 시기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실현에서 나서는 가장 긴급한 전략적과제이다. 미국은 남조선과의 <군사동맹>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화해와 협력,통일에로 흐르고 있는 조선반도의 긍정적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을 종속적<동맹>관계에 계속 얽어 매놓고 반공화국대결에로 떠밀어 반공화국압살정책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남조선을 조선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로 써먹으며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가로 막으려는 미국의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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