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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민주당 대변인 <북핵고폭실험>은 미국이 제공한 허위정보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4일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북의 핵고폭실험에 대북송금이 리용되였다>고 떠든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1일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의원총회>라는데서 그 무슨 <북의 핵고폭실험에 대북송금이 리용되였다>고 떠들면서 이를 <새 특검법>에 <추가>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한나라당>이라는 정신병자집단이 <북의 핵고폭실험에 대북송금이 리용되였다>고 떠들어 대는것은 반공화국모략에 미친자들의 허황한 잠꼬대이다.
 이른바 <정당>임을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격으로 황당무계한 여론을 내돌리며 우리까지 걸고 <새 특검법>이라는것을 들고 나오는것은 친미사대사상이 골수에 박혀 리성을 잃은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의 망동으로서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북남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흉심을 드러내놓은것이다.
 알려 진 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이른바 <대북송금>문제를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억지로 련관시키는 <특검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관계자들을 줄줄이 <재판정>에 내세우는 망동이 벌어 지고 있다.
 북남사이에 이루어 지는 경제협력사업을 문제시하고 거기에 <특검>의 칼을 대도록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의 배후조종을 받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이다.
 그런데 이 반역의 무리가 오늘은 미국이 제공한 그 무슨 <북핵고폭실험>이라는 허위정보를 가지고 또다시 소란을 피우면서 이를 <대북송금문제>와 련결시켜 <새 특검법>을 조작해 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다.
 현실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이야말로 화해와 단합,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역집단,친미사대무리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 주고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우리의 <핵개발>에 <대북송금>이 리용되였다는 허황한 잠꼬대까지 하면서 <새 특검>을 운운해 나선 목적은 그것을 북남관계를 차단하고 반공화국대결을 추동하는 지레대로 리용하며 미국의 핵압살정책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위험한 전쟁국면에로 몰아 가려는데 있다.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미국과의 <공조>란 곧 뒤집어 놓은 전쟁공조이다.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패한것도 전쟁과 잇닿은 반공화국대결일변도로 하여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데 있다.
 이런 미친 병을 앓는 반역집단이 남조선<국회>를 좌지우지하면 북남관계는 다시 대결로 가고 이 땅에는 전쟁의 참화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한나라당>은 남조선에서 이사람저사람을 물어 뜯는 나쁜 버릇으로 우리까지 물어 뜯는 그 행위가 이제 그들자신에게 가져다 줄 후과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졸렬하고 유치한 정상배,식객들의 집단에 불과한 <한나라당>을 정계에서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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