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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문제해결을 바라지 않는 미국무장관발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장관 포웰이 한 텔레비죤기자와의 회견이라는데서 저들의 <선핵포기>,<다자회담>주장이 마치도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는듯이 광고하면서 그 무슨 <나쁜 행동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들을 줴쳐 댔다.
 12일부 <민주조선>은 포웰의 이번 발언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지 않는 부쉬행정부의 검은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여 준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적대시정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 무슨 <선핵포기>만을 떠들어 대는것은 오직 저들의 불순한 목적만을 추구하는 극히 일방주의적이며 횡포한 강도적론리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자회담문제도 그렇다.우리 공화국은 다자회담 그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그러나 그에 앞서 조미회담을 진행할것을 주장하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문제의 본질과 성격에 대한 깊은 연구와 분석에 기초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미국이 이를 모를리 만무하다.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놓고 그 무슨 <나쁜 행동에 대한 보상>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 대는것은 저들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 씌우고 반공화국핵압살을 위한 합법적구실을 마련하려는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로서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정부가 이미 수차에 걸쳐 명백히 한바와 같이 우리가 핵억제력을 갖추는것은 미국으로부터 그 어떤 보상을 받기 위한것이 아니라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적대시압살정책에 대처하여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저들의 부당한 주장을 걷어 치우고 시급히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달라붙어야 할것이다.그것은 미국자체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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