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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협조호상원조조약체결 42돐,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당중앙위원회 김태종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무동화대사는 중조 두 나라 로세대 지도자들께서 조인하신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중시하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조약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은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것은 그이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무한한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조중친선이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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