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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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조는 애국이며 평화와 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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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민족공조는 애국이며 평화와 통일의 길이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으로 하여 날로 격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정세는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공조를 튼튼히 다져 외세의 반평화,반통일도전을 짓부셔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위업은 마땅히 민족공조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오늘의 정세하에서 민족공조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공조는 곧 애국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6.15공동선언 이 채택되여 지난 3년간 민족공동의 리익을 실현하는데서 이룩된 성과들은 민족공조가 낳은 귀중한 성과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지난 3년간을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외세가 있고 그에 아부추종하는 반통일분자들이 있는 한 나라의 통일위업은 진통과 곡절을 겪게 된다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자면 모든 민족성원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민족공조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족공조의 주되는 투쟁대상은 미국이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미제의 반공화국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과 남조선에서 외세에 아부추종하는 매국노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민족공조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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