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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새 세기에 들어 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높은 정치적자각과 창조적열정으로 가슴 끓이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설레이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최고인민회의,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우리의 인민정권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뜻 깊은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 와도 인민정권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합니다.>
 공화국정권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의 품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력사적뿌리가 마련되고 준엄한 년대들을 통하여 그 우월성과 불패성이 남김없이 검증된 공화국정권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옹호자이다.창건된 첫날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오직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 온 사회주의정권은 우리 공화국정권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정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시대 사회주의정권강화발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의 인민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공화국의 정치,군사,경제적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의 품은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전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선군시대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번 선거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영예로운 사업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우리 공화국이 수십년동안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백승을 떨쳐 올수 있은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일심단결을 떠나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한 세기적인 기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돌파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주체조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우리 인민은 수십년동안 공화국의 품에서 살아 오며 인민정권의 우월성과 귀중함을 절감한 인민이다.그 어떤 값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기 삶의 보금자리를 끝까지 지켜 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이번 선거를 뜻 깊게 맞이할 때 우리의 공화국정권은 불패의 성새로 다져 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게 될것이다.
 공화국정권의 주인은 우리 인민들자신이다.우리는 이번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하여 공민적의무를 다함으로써 피로써 지키고 강화발전시켜 온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정권건설분야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개척해 나가시는 길에서 이룩하신 정권건설업적과 전통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가 정권건설에 쌓아 올리신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하여야 한다.누구나 우리의 인민정권이 얼마나 긍지 높은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어떻게 그 순결성이 고수되고 계승되여 왔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특히 최근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공화국의 운명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민족사적업적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거를 맞으며 새로운 비약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고 있다.  자기의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실적으로 당을 받드는 사람이 오늘의 충신이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참다운 애국자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구호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전력,석탄,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선거를 계기로 불 타는 적개심을 안고 나라의 위력을 철벽으로 다져 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누구나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이룩한 승리자의 자랑을 안고 선거를 맞이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들끓는 선거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선거와 관련한 여러가지 정치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예술선전,보도선전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오늘의 긴장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수령,우리 제도,우리 공화국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도록 교양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선거를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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