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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행사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네팔의 까뜨만두,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와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우간다 캄팔라민족문화회관,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범아프리카운동에서 회고모임,기념강연회,좌담회,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가 있었다.
 네팔 전 수상 키르티 니디 비스타는 회고모임에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다,그이는 한 나라의 수령만이 아닌 전 세계의 수령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장은 좌담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조선의 현실에 구현하여 조선민족을 존엄 높은 자주적민족으로 위용 떨치게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우간다 대통령부 상급고문은 사진전시주간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가 낳은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든것을 조선인민의 행복과 자주시대를 개척하는데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1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회고모임이 로씨야,레바논 바이루트,스위스 베른,로므니아,민주꽁고에서 진행되였다.
 레바논근로자련맹 총서기는 모임에서 한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시려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은 21세기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참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레바논,로므니아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26호가 <인민과 함께 영생하신다>라는 제목으로 옹근 한면 특집하였으며 5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시는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또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도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한편 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에 친필을 남기신 9돐과 7.4공동성명발표 31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앞둔 1994년 7월 7일 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을 보아 주시고 마지막 친필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와 함께 영생하신다.
 그이께서는 이미 1972년 7.4공동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여 조선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조선의 통일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
 그러나 최근시기 이 선언은 부쉬행정부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행위로 하여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반드시 리행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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