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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는 앞으로 가족계획 및 재생산건강에 대한 봉사와 선전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며 올해 창립 51돐을 맞는 국제가족계획련맹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협회서기장 서현철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평양시 중구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 협회는 나라의 가족계획 및 재생산건강분야의 비정부조직으로서 주체79(1990)년 1월에 창설되였다.
 협회는 공화국정부의 인구 및 모성유아보호정책집행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가족계획 및 재생산건강분야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주민들에 대한 재생산건강봉사와 선전활동을 진행하는 비영리조직이다.
 협회는 대상지역들에 7개의 지부사무소를 두고 있다.능력 있는 자원일군들과 전임일군들이 8개의 가족계획진료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7개의 이동봉사대가 보건기관과 멀리 떨어 진 농촌,산간지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리고 있다.
 협회는 해마다 가족계획봉사와 주민들에 대한 재생산건강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출판물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봉사를 주고 있다.
 협회는 창립초기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으며 1995년에 국제가족계획련맹의 정성원으로 된후 련맹으로부터의 정기적인 재정적지원과 함께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로부터 협조를 받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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