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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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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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어린이 구출<작전>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 오른 어느 한 인민군부대 군인가족들의 후퇴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부대장으로부터 후퇴도중 한 군인의 안해가 세살 난 아이를 잃은채 그냥 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아직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는 부대장의 대답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어떻게 어려운 시기라고 해서 어린애를 적구에 그대로 남겨 둘수 있겠는가,우리가 지금 피 흘리며 싸우는것도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가,기어이 찾아 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 주시였다. 하여 전쟁사에 류례 없는 구출<작전>이 벌어 졌다. 얼마후 아이를 찾아 왔다는 보고를 받으신 주석께서는 못내 기뻐 하시면서 건강상태도 알아 보시고 잘 돌봐 주도록 대책까지 세워 주시였다. 그리고 아이의 생사를 몰라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어머니에게 하루빨리 데려다 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 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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