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0일기사 목록 |
|
|
||
|
|
||
|
기쁨을 주는 재주동물들
|
||
|
||
|
|
||
|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동물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칠새 없이 찾아 와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흠모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희귀하고 진귀한 선물동물들의 특이한 재주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포복전진과 도립,서서걷기 등 여러가지 재주를 부리는 덩지 큰 코끼리의 인기는 대단하다. 해학적인 웃음을 주는 이 코끼리들은 주체48(1959)년 8월 김일성주석께 당시 웨ㅌ남민주공화국 호지명주석이 드린 웨ㅌ남인민의 반프민족해방전쟁에서 위훈을 세운 <영웅>코끼리와 그 새끼 <모란>의 후대들이다. <영웅>과 <모란>은 주석께서 받으신 첫 선물동물이다. 교예사를 방불케 하는 침판지들의 줄타기,자전거타기와 사람들의 말까지 알아 듣고 그대로 하는 재치 있고 우스운 동작들도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고 있다.이 침판지들은 1984년 3월 꽁고민주주의공화국(당시 자이르공화국)대통령이였던 모부투 쎄쎄 쎄꼬 꾸꾸 느그벤두 와 자 방가가 보내왔던 침판지의 새끼들이다. 관상용가치가 큰 성질이 온순하고 아름다운 고양이원숭이의 민활한 동작도 경쾌하고 재롱스럽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중앙동물원의 종합부원 주금철은 <전 마다가스까르공화국 디디에 라찌라까대통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수차에 걸쳐 자기 나라 특산종인 11마리의 고양이원숭이를 비롯하여 6종에 27마리의 동물을 선물로 드리였다.고양이원숭이는 현재 220여마리로 늘어 났다.그중 60여마리는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동물원에 보내주었다.>고 말하였다. 앵무사에 있는 재빛붉은꼬리앵무는 십여가지의 말을 하며 새들의 울음소리도 곧잘 흉내 낸다. 이곳에서 근로자들은 신통하게 외우는 이 앵무에게 말을 시켜 보면서 무척 친숙해 지려고 애쓰기도 한다. 동물원에는 수많은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부수반들,정계,사회계 인사들과 단체들,동물업자들 그리고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이 김일성주석께 드린 근 160종에 수백마리나 되는 선물동물들이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