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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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빛나는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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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일(1894.7.10)에 즈음하여 각지에 모셔 진 그이의 동상으로 각계층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다.
그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고 있다. 선생님께서는 주체6(1917)년 3월 23일 력사적인 평양회의에서 당시 조선에서 국내외를 포괄한 가장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무산혁명방침,혁명적무장활동방침을 비롯한 수많은 투쟁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 선생님께서는 광범한 대중을 묶어 세워 반일투쟁에로 힘 있게 이끌어 주시였다. 선생님께서는 당대에 나라를 찾지 못하면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조국광복을 이룩하여야 한다는 <지원>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자제분들을 불굴의 혁명가로 키우시였다. 선생님의 원대한 뜻은 맏아드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 마침내 나라의 광복이 이룩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되였다. 선생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은 세기를 이어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 있다. 평양시 강동군,평안북도 삭주군,자강도 중강군 등 선생님의 투쟁업적이 깃들어 있는 여러곳들에 그이의 동상과 혁명사적관,혁명사적비가 세워 졌다. 김형직사범대학,김형직군의대학,김형직인민병원,김형직군 등의 학교와 단위,지명들이 그이의 존함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선생님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한 예술영화 <푸른 소나무>,<려명>,<새벽길> 등이 나오고 도서들도 많이 출판되였다. 가요 <남산의 푸른 소나무>,<전진가> 등 김형직선생님의 친작들은 오늘도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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