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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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적론>을 들고 나온 남조선군당국의 반민족적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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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또다시 <주적론>을 들고 나온 남조선군당국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장본인의 하나로 락인하였다.
<국방부>는 일선부대들에 배포한 그 무슨 <정신교육>교재에서 우리 정권과 군대와 주민모두를 <주적>으로 규정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하려 하고 있으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다그치고 있는 때에 남조선군당국이 <주적론>까지 내들고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부채질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의 참화를 불러 오고 있는데 <주적론>의 엄중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엄중성은 또한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지금 북과 남사이에 협력과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는 때에 <주적론>을 고창해 나섬으로써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 가려는 반통일적망동을 부린데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해치며 력사를 거역하는 범죄를 저지른것이야말로 범죄중의 대범죄이라고 지적하고 론평은 남조선군부가 <주적론>으로 몰아 오는 전쟁의 참화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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