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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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싸일위협>설은 해외팽창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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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 갔다.
일본은 이미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미싸일을 대기권밖에서 요격하는 <스탠다드>미싸일과 지상부근에서 요격할수 있는 최신예지대공미싸일 <패트리오트>를 도입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문제를 확정하였다. 일본은 현재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1-2005년)을 재검토한 기초우에서 미싸일들의 실전배비를 빠른 시일안에 시작한다고 하며 그에 할당되는 비용은 약 2,000억엔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일본이 우리가 <일본을 목표로 하는 로동중거리탄도미싸일에 탑재할수 있는 핵무기의 소형화기술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걸고 들면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명백히 할것은 일본이 떠드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은 철두철미 저들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우주개발>의 미명하에 대형운반로케트개발책동을 체계적으로 추진시켜 온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용도에 따라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게 전환할수 있는 <완성된 주력로케트>라고 불리우는 대형운반로케트 <H-2A>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정탐위성을 도입하여 독자적인 정탐능력을 갖추려고 시도하였다.일본은 1994년 1월 정탐위성도입을 위한 검토에 착수하였으며 1997년 방위청은 위성정보를 분석처리하는 정보본부를 내왔다.이런 면밀한 준비밑에 금년 3월 28일에는 <H-2A>로 정탐위성 2기를 발사하였으며 또 2기의 정탐위성에 대한 2차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군사대국화책동의 기본목표의 하나인 핵무장화도 적극 다그치고 있다. 일본은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기간에 핵정책에 관한 기초연구를,1995년부터는 핵무장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하였다. 일본에는 1998년 말 현재 원자력발전소가 50여개나 있는데 여기에서는 해마다 많은 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는 핵페기물이 나오고 있다.일본은 이것도 부족하여 지난 기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수많은 플루토니움을 구입하였다.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관계자들이 밝힌데 의하면 일본은 38톤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는 110톤을 보유할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전망적으로 400톤의 플루토니움비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6만개의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량이라고 한다. 일본의 군사대국화,핵무장화책동의 궁극적목적은 해외팽창,아시아에 대한 재침에 있으며 그 첫째가는 대상이 조선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선제공격,핵전쟁전략수행의 돌격대로 나서서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대해 우리는 경계심을 품지 않을수 없다. 일본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침해하는 호전행위가 가져 올 파멸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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