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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화>립장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라이스의 망발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안보담당 특별보좌관 라이스가 얼마전 런던에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북조선의 핵무기획득을 저지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이 북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떠들어 댔다.
 8일부 <민주조선>은 라이스의 이번 망발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놓고 표방해 온 <대화>립장과는 완전히 상반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그 무슨 <대화>타령을 늘어 놓고 있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기본장본인인 저들의 책임에서 벗어 나기 위한 하나의 기만술책이며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행동을 실천에 옮기는데 필요한 시간적공간을 얻어 보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에 대한 자기의 립장을 국제사회앞에 똑바로 밝혀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더 이상 겉과 속이 다른 소리로 국제사회를 우롱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악랄한 심리모략전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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