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설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9돐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 인민은 긍지 높은 위대한 수령님 인민이며 우리 조국은 영원한 수령님나라,김일성조선이다.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그리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절절해 지고 있으며 우리 조국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의리를 심장깊이 간직하며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실현해 나갈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는 성스러운 맹세의 날이다.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며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에는 그 어떤 시간적한계나 력사적계선이 있을수 없다.
 지난 9년간은 우리 당과 혁명,우리 조국력사에서 매우 중대한 시기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생결단으로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우리의 모든 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전면적으로 꽃 피우기 위한데로 지향되였다.간고한 투쟁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더욱 뜨겁게 새겨 지고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혼연일체의 공고성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고 김일성조선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 온것은 지난 9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고귀한 승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 줄기차게 전진하고 있다.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년이고 천년이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한길로만 이끌어 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 없는 신조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애국애족으로 빛나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우리 조국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 나갈 불 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에 대한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다.우리 조선이 오늘처럼 존엄 있고 위력한 나라로 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맞이하여 재생되고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된 나라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와 혈전을 벌리시여 우리 조국을 광복하신것은 영영 끝장날번 하였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신 민족사적대공적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세기적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나라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 오르고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게 되였다.20세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맞이하고 높이 모신것보다 우리 민족의 더 큰 행운은 없다.현대조선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이며 우리 조국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영원한 수령님의 나라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리고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것이 위대한 수령의 력사이며 업적이다.우리 인민들은 지난 9년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얼마나 정당하며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그 어느 때보다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조국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 주신 주체의 한길로 전진해 나가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신것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 주신 주체의 길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가장 옳바른 길이며 영원한 승리의 길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사상과 로선에는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다 제시되여 있다.선군의 길도 일찌기 항일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길이며 오늘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도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며 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반제투쟁의 철리도 수령님께서 밝혀 주신것이다.반세기가 훨씬 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실패와 우여곡절을 모르고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여 온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끌어 오신 우리 공화국뿐이다.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전진함으로써 우리 조국은 20세기를 놀라운 기적과 전변의 력사로 수 놓아 올수 있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불패의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자주의 신념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영영 주저 앉아 다시는 일어 서지 못했을것이다.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수십년간 다져 온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의 공고성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를 이룩하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오늘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 있다.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한것이다.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 나가는 구호도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는 구호이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틀어 쥐고 나가는 위력한 무기도 주체의 신념,자력갱생의 전략이다.위대한 주체사상은 앞으로도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넋으로,불패성의 상징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여 주신 만년토대에 기초하여 강성번영하는 나라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건설업적의 위대성은 민족의 먼 앞날까지 확고히 담보해 줄수 있는 한없이 고귀한 유산을 마련하여 주신데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과 불패의 일심단결,가장 우월한 혁명정권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비롯하여 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을 위한 모든 고귀한 재부들을 다 마련하여 주시였다.특히 무적필승의 혁명무력과 강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을 건설하시여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 주신것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우리 수령님처럼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당대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 령도자는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위대한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혁명과 건설을 배심 있게 전진시켜 올수 있었다.우리 인민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귀중한 유산의 덕으로 광명한 미래를 힘차게 개척해 나가게 된 긍지 높은 인민이다.
 앞으로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어려운 시련이 닥쳐 온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은 그 누구도 훼손시킬수 없다.우리 조국은 영원히 수령님뜻으로 전진하고 수령님의 유산으로 승리하고 번영해 나가는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빛날것이다.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겨레의 다함 없는 흠모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우리 조국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수령의 존함으로 길이 빛나는 나라이다.
 영생하는 수령의 력사는 곧 조국과 혁명을 대를 이어 이끌어 나가는 령도자의 력사이다.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조국의 력사가 영원히 수령의 력사로 흐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걸출한 정치가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는것은 일찌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내세우신 숭고한 좌우명이다.지난 9년간은 수령에 대한 가장 순결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세계를 경탄시킨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우리 조국과 혁명의 최고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바쳐 오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고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깊이 심어 주신것은 특기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도록 하시고 전당,전군,전민을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꽃 피우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이 일떠설 때마다 수령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으신 심정을 금치 못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혈통만이 영원히 이어 지게 하고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전면적으로 꽃 피우게 하는 계승성 있는 령도이며 수령님의 력사를 백전백승의 력사로 이어 나갈수 있게 하는 현명한 령도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수령영생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앞에 가로 놓인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선군의 총대로 헤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신것은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해 나가는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기 위한 모든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였다.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령도체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령도체계로 되고 있다.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의리를 지니고 수령님께서 밝혀 주신 길을 따라 수령님식대로 혁명해 나가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창시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 주고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존엄 떨치게 하는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자로 모시고 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장군님에 대한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숭배와 다함 없는 신뢰의 표시로 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며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업적이 어려 있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할 성스럽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다가오는 공화국창건 55돐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빛내이며 김일성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 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계기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로 장식하기 위하여 더욱 용기백배,기세드높이 전진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건국의 어버이로,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상징이시며 민족의 어버이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건국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천재적인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길이 전해 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을 찾아 주시고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바쳐 오신 한평생의 로고를 언제나 잊지 말고 수령님을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더 높이 받들어 모셔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전사,제자답게 언제나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수령님식대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우리 조국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선군의 길에 사회주의승리도 있고 강성번영할 조국의 미래도 있다.
 우리는 선군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 나가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이다.인민군대에서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최정예대오로서의 전투적사명과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전쟁에도 대처할수 있게 우리의 군사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우리의 군민일치전통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인민군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원호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사회적으로 <우리 공장-우리 초소>,<우리 농장-우리 초소>,<우리 학교-우리 초소>,<우리 마을-우리 초소>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조성된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전체 인민들은 1950년대의 조국결사수호정신을 지니고 생산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만약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 온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적위력을 총 폭발시켜 원쑤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
 불 타는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부강조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총적인 투쟁목표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고 계신다.우리 조국을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끝없이 빛내여 나가려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 타는 애국의 열정은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중소형발전소건설과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한 현 시기 당이 제시한 중요한 정책들을 튼튼히 틀어 쥐고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가야 한다.1990년대 <고난의 행군>을 벌리던 그 기세,그 기백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대담한 공격으로 맞받아 뚫고 모든 일을 통이 크게 내밀어야 한다.
 더 많이 일하고 더 훌륭히 창조하여 후대들에게 물려 주겠다는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 나가야 한다.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선거와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총 돌격해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신 최대의 애국위업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다.
 우리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치를 펼치시여 조국통일운동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공조의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진두에는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혈통이 위대하고 그 계승이 확고부동하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모두다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과 김일성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 나가자.(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