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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조선에 관한 련대성성명 채택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과 20일 아테네에서 진행된 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조선에 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오스트랄리아공산당,알제리 민주주의 및 사회주의를 위한 당,벨지끄로동당,브라질공산당,영국신공산당,카나다공산당,에짚트공산당,인디아공산당,로씨야련방공산당,미국공산당을 비롯한 42개 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련명으로 되여 있다.
 성명은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에 맞서 나가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그리고 인민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45년부터 조선을 갈라 놓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은 날로 격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지역의 평화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통일과정을 파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행위를 규탄한다.
 우리는 제국주의적신세계질서를 위한 미제국주의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 그리고 자기식 생활과 사회제도를 수호하기 위한 나라들의 권리를 옹호하여 세계평화운동과 함께 투쟁할것을 공약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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